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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9 : 신선이 된 도둑 ㅣ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9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5년 8월
평점 :

“도둑이 신선이 될 수 있다고?”
『신선이 된 도둑』은 나쁜 일을 하던 사람이 마음을 고쳐먹고
착한 사람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박 서방은 남의 물건을 훔치며 살았지만,
어느 날 잘못을 뉘우치고 신선이 되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신선이 되려면 마음이 깨끗하고
부지런히 수련해야 한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길에서 만난 노인과 함께 산을 오르며 신비한 일을 겪게 되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옛이야기에 나오는 신선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은 신선이 하늘을 날고, 변신도 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특별한 존재라고 믿었어요.
그리고 착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누구든 신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잘못을 해도 뉘우치고 노력하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따뜻한 교훈을 줍니다.
옛날처럼 신분이 중요했던 세상에서도,
착하고 부지런하면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 줍니다.
책 속의 이야기와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마음을 바르게 하고 부지런히 살면
멋진 꿈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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