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
박상호 지음 / 행복우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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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는 청춘의 허무함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으로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 에세이입니다.

 




박상호 작가는 꿈꿔온 회사에 취업했음에도 삶의 허무함을 느끼며,

현대 청춘들과의 공감을 통해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또한,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나누어 청춘들에게

발돋움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별빛을 품고 태어났지만,

그 빛을 찾는 여정은 각자의 몫이다."

 

"어둠 속에서도 작은 촛불 하나가 세상을 밝힐 수 있듯,

희망은 언제나 존재한다."

 

<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 _책속문구>

 

.



이야기를 통해 마치 친한 형이나 오빠가 조언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따뜻한 공감과 함께 현실적인 이야기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알려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자만하지 말고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지켜라"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며,

저자가 느낀 감정을 위로와 깊은 공감을 전합니다.

 

 

이렇게 살다 주고 싶진 않아청춘들에게 필요한 따뜻한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박상호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은 기회가 오길 바래봅니다.

 


 삶의 허무함을 위로와 조언 받고 싶은 여러분에게 추천 합니다.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행복우물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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