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 학교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치유를 위한 안내서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김은초 지음 / 구텐베르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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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심리적 치유를 다룬 책으로,

저자 김은초는 5년 차 상담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은 특히 학교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그 상처로 인해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성인들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책의 주요 내용

 

상처의 이해_ 상처를 받는 것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며,

누구에게나 우연히 발생할 수 있는 일임을 강조 합니다.

 

치유의 과정_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마음가짐을 제시합니다.

 

상담의 중요성_ 상담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합니다.

 



김은초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치유의 안내서가 되어 도움이 되길 바래 봅니다. 

 

"학창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는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소중한 책 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픔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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