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
박종인 지음 / 조선일보사 / 2001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고 나면 뭔지 모를 긴 여운이 남는것 같다. 아름다운 그 곳에 갈수 없어 책으로 대신해야 한다는 아쉬움..안타까움 일까..아니면 그곳에 대한 환상일까..........아무튼 이 책은 다른 여행 정보지와는 다른 느낌이었다....단순히 그 곳에 대한 정보 만이 아니라.. 작가의 개인적인 느낌.감상.등.. 실제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또.. 책에 나오는 38군데를 다 가볼순 없지만.. 적어도 한 군대 쯤이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사진들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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