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마티카 수학대탐험 1 - 수와 연산 1편 : 왜 아라비아숫자가 전 세계의 숫자가 되었을까? 마테마티카 수학대탐험 1
스토리베리 지음, 최서영 그림, 전국수학교사모임 검토 및 추천 / 로그인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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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 연산 1편 < 왜 아라비아숫자가 전 세계의 숫자가 되었을까? >

매일 수와 함께 하루를 열고, 하루를 마감하면서도 왜 아라비아숫자를 쓰는지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아날로그 시계에서 간혹 볼 수 있는 로마숫자가 멋있다는 생각만했지 왜 로마숫자가 실용성이 떨어지는지도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관심 밖이었어요.

너무 당연히 되는 일이었어 의구심을 가지지 못했나봐요.

단순히 수학책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역사책이네요.^^

인도 사람 브라마굽타는 0을 써서 자릿수를 발견하고, 알콰리즈미는 인도숫자를 사용한 사칙연산을, 제르베르와 피나보치는 유럽 사람들에게 아라비아숫자를 전파.

이야기의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숫자여서 더 재밌는 책이네요.

초등학생도 척척푸는 계산을, 직업으로 한 사람들도 있었다는 사실에 웃음이 나왔어요.

인도에서 아라비아, 유럽으로 이야기를 진행되면서 악마의 숫자라고 불리던 아라비아숫자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숫자로 거듭난 역사 이야기가 재밌어요.

이 과정에서 각 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 부분은 다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뒷부분으로 가면서 이야기가 더 재밌어지고 후속편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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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꼬마 장군 재미마주 신세대 그림책
벤자민 파커 글.그림, 김영숙 옮김 / 재미마주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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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유난히 친구들을 때리고 놀리고 괴롭히는 아이들이 한두명씩은 있는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꼬마장군도 그런 아이일꺼라 생각하면서 책을 보았어요.

재밌게 놀려고 인형들을 불러모았는지 알았는데, 자기보다 힘이 약해보이는 장난감을 공격하는것을 하나의 놀이쯤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친구들이 불평하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또 다른 장난을 계획하고.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갖지 않은채.

어쩌면 어린아이들 본래의 모습이 아니라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닮아가는 아이들 모습일것 같아요.

멀리서 예를 찾지 않더라도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엄마에게서 아이가 폭력성을 배울지도 모르겠네요. 한결같은 천사엄마는 없을것 같아요. 아들 가진 엄마 중에서는요.

강한 존재인 엄마에게 눌린 아이들은 그것을 모방한채 학교에 가서 자기보다 힘이 약한 아이에게 강함을 드러내보일수도 있고.

아니면 주변이나 TV를 통해 본 어른들의 모습을 흉내내면서 자신보다 강한 친구한테는 굴복하고 약한 친구들 앞에선 자신감을 넘쳐할지도 모르겠어요.

보다 주변을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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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노래 그림책 똑똑별 그림책 1
김성은 지음, 김규택 그림, 박승규 감수 / 나는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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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노래 그림책을 또 한권 만났네요.

도시와 마을, 자연과 지형, 생활과 문화 순으로 분류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사회과목을 재밌게 익힐 수 있는 책이예요.

고등학교 한국지리 시간에 어렵게 외웠던 우리나라 지형들이 생각납니다.

엄마들 마음은 다 그렇듯 자신이 어렵게 공부한 부분은

아이들이 시행착오 없이 공부하길 바라잖아요.

지명이나 외워야할것이 많이 나오는 사회도

이 책에서처럼 노래로 접하면 좋을듯해요.

우리가 익히 아는 동물농장이나 두껍아 두껍아 등...

노래를 부르다보면 지명도 술술 입에 익을 것 같아요.

아쉬운것은 책에 CD가 첨부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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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명창들의 숨겨진 이야기 큰 생각 작은 이야기 1
이경재 지음, 이경화 그림 / 아주좋은날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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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음악 시간에나 접할 수 있었던 판소리.

전세계 인정하는 장르인데도 정작 저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TV에 나올때도 우리의 판소리보다는 인기가요를 다 보았네요.


하지만 저도 학부형이 된 후로는 저희 아이들이 판소리도 듣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요는 좋고 싫은 호불호가 단번에 판가름 나지만 판소리는 오래도록 들으면서 그 진가를 알게 되는것 같아요.

새타령, 제비몰러 나간다.... 저도 알만한 노래들이 다수 나오네요.


하지만 그 판소리가 어떻게 탄생되었는를 알게되니 더 관심이 가집니다.


양반 자제이면서도 광대들이나 하던 판소리를 하면서 멍석말이도 마다하지 않은이,

무덤가에 가서 직접 귀곡성을 연습한 이,

명창들을 찾아다니면서 허드레 일을 하면서도 가진의 꿈을 가꾼이..

남장을 해서라도 판소리를 선보인 이...


명창은 타고나는거랑 생각했는데,

타고난 재능이 아닌, 끊임없는 노력에 노력을 더해서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꿈을 꾸어갔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새로운 일을 접할때 못한다.못한다를 입에 달고 시도조차 안해서 답답했거든요.


아이들이 이 책으로 인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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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끓다가 펑 터진 화산 - 동물들의 먹이, 2015년 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3
프랑수아즈 로랑 지음, 셀린 마니에 그림, 이정주 옮김, 손영관 감수 / 개암나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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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학년이 되는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과학의 쉬운 부부분을 접근한 책은 집에도 여러권 있지만 이렇게 화산에 관한 내용을 다각도로 접근한 책은 처음이예요.

책 표지에서는 고학년 아이들이나 읽을 수 있을법한테 내용은 처음 과학을 접하는 초등학생들도 무난히 볼 수 있을것 같아요.

TV에서 종종 화산 폭발이나 지진에 대한 뉴스가 나올때면

질문을 많이하는데 마그마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지구 내부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를 설명하기 힘들었어요.


이 책에는 저처럼 설명에 어려움을 느끼는 엄마들도 볼만한 책이예요.

지각의 판 구조론에서부터 지구의 내부인 지각, 맨틀, 핵의 모습을 단면도로 보여주고 있네요.

마그마가 어떻게 생기는지 힘의 작용을 받으면 어떻게 분출하는지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요.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소개되어 있어서 알찬 책이었던것 같아요.

화산 뿐 아니라  다른 주제로도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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