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의 일기 - 귀상어가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동물일기 시리즈 1
스티브 파커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피터 데이비드 스콧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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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저 웃으면서 읽어나갔던 책이네요.

" 나 이따금 외롭다.........불가사리는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다...... 크고 작은 배들이 미친듯이 내달린다. 대체 뭘하는 걸까? 나는 모르겠다.... 어젯밤은 정말 끔찍했다........ 험악하게 생긴 미시시피악어를 만났다........ 여행을 하는 동안에는 많이 먹지 못했기 때문에 배가 정말 고팠다..... "

처음엔 인간의 눈으로만 보던 상어를 봤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상어는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인간하고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상어가 쓰는 일기 내용이나 말투가 어쩜 저리 우리 아이들이 쓰는 일기랑 비슷한지... 읽으면서 웃음도 피식피식 나왔어요.

일기쓰기를 힘들게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일기는 재밌는거라는 사실을 알려준것 같아서 좋아요.

책 뒷편에 낱말풀이와 찾아보기가 있어서 공부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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