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269/netty2006_1347459013837BiDY1_JPEG/SUC57056.JPG)
CD와 와이 시리즈 책으로 이미 접했던 내용이기 때문에
영어로 제작된 Why?도 아이가 친숙하게 받아들였어요.
영어를 담았기 때문에 CD와 책에 학습적인 요소를 가미한 단어집, 워크북도 추가가 되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어요.
![](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265/netty2006_134745901405107tyU_JPEG/SUC57062.JPG)
이미 친숙했던 캐릭터들이죠.
엄지와 꼼지가 투닥거릴 모습을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납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287/netty2006_1347459014260gBIa5_JPEG/SUC57063.JPG)
전반부엔 아주 쉬운 단어들이 우리를 맞이하네요.
영어를 몰라도 그림으로 내용이 그려지네요.
![](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156/netty2006_1347459014516bbKIy_JPEG/SUC57064.JPG)
책이 공룡에 관한 것인것 만큼.. 만화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공룡에 대한 자세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어요.
![](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296/netty2006_13474590147686XEoK_JPEG/SUC57065.JPG)
만화 그림 뿐 아니라
지질학자들이 발견한 공룡 발자국 화석의 사진도 첨가되어 있어서
학습 만화로서의 진가를 발휘하는것 같아요.
![](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139/netty2006_13474590149316GhuD_JPEG/SUC57057.JPG)
수록된 단어집입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235/netty2006_13474590155110ln45_JPEG/SUC57058.JPG)
해당 챕터의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단어를 소개해주었어요.
단어집을 먼저 보고 만화를 보면 더 도움이 되네요.
공룡이 요즘 살고 있는 동물이 아니여서 단어 또한 생소한것들이 많네요.
일일이 사전을 찾아보면서 글을 읽기보다
단어의 뜻을 대략적으로 알고 문맥을 통해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한것 같아요.
![](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72/netty2006_1347459015714JjMsd_JPEG/SUC57066.JPG)
수록된 워크북입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270/netty2006_13474590159388Oxmp_JPEG/SUC57059.JPG)
1. 단어의 뜻을 알고, 단어가 포함된 문장 만들기 연습 코너입니다
2. 책을 읽은 후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알아보는 문제예요.
![](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91/netty2006_1347459016143mitdF_JPEG/SUC57060.JPG)
해당 단어를 빈칸에 넣으면 본문을 요약하는 문장이 완성되네요.
![](http://cafefiles.naver.net/20120912_156/netty2006_1347459016570AauQs_JPEG/SUC57061.JPG)
말하기 연습하는 코너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퍼즐입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학습만화에 영어학습을 접목함으로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영어책이 된것 같아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책을 소화해내기가 힘겹지만
만화의 이미지를 통해 역으로 영어를 이해하는 방법도 괜찮은 공부방법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