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연말에 야옹이 책만 사는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연말은 귀여운 거 보며 따뜻하게 잘 마무리하자는 거니까.구독하는 유일한 아주 기발한 유튜브 채널인데 댓글에 책이 어쩌고 해서 구독자분들 댓글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짜다. 책 제목 역시 평범하지않아. 시선이 독특해서 그게 매력적인데 아마 책도 그럴 것 같네. 손재주 뛰어난 정 안주는? 인간과 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찬가지로 정 안주는?ㅋㅋㅋ 고양이들기대된다. 내용이...
환영하다는 “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다.”라는 뜻인데 인간에게 해코지만 안 당했스면 좋겠고 참 살기힘든 겨울 잘 나기를 바라고... 음 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주 조금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면 좋겠고... 이렇게 따뜻한 시선의 고양이 책들이 나오는 건 참 좋다. 특히 길고양이들에 관한 책들. 같이 온 미니달력은 역시나 너무 귀여우니까.
오늘 책을 받았는데 이 투명책갈피에 치였다.너무 귀엽잖아!!!!나 또한 바래본다. 길위의 짐승들이 조금 더 따뜻한 시선 속에서 살아가기를...
얼마만에 들어오는 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간간히 책을 읽었고 여기저기 기록하고 그랬다.그리고 아이폰에 입문했다. 20년 다이어리는 스타워즈때문에 어쩔수없이 또 몰스킨을 사고 말았다. 내년에는 슬램덩크 일러스트북이 나오는 구나 그래서 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