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뛰면 안 돼요? -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 정글짐그림책 4
김이연 글, 김말자 그림 / 정글짐북스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이번에 소개할 책은~

 

정글짐북스

 

왜 뛰면 안 돼요?

 

 

 

라는 층간소음 예방 프로젝트로 출간된 신간이예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고충을 겪고 있는 층간소음.

 

때론 피해를 주는 사람으로 또 때론 피해를 당하는 사람으로~

 

우리들 모두 층간 소음의 피해자라고 할수 있는대요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이해시켜야할지~

 

엄마의 백번 잔소리보다는 이렇게~ 잘 설명된 책한권이 낫다는 생각이예요~~~

 

 

책이랑 같이 부록이 줄넘이예요~

 

아마도 밖에서 신나게 에너지를 발산하고 들어오라는 뭐 그런 의미인것 같은대요~~~

 

이런 책까지 나온다는 좀 슬프긴 하지만.~~

 

공동생활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규칙이니~~ 우리 아이와 잘 읽어보려구요~~

 

 

 

 

 

 

 

 

내용을 살펴보면요~~

 

401호에 사는 이름도 재미있어요 ~~ 요란이와 법석이는 엄청 시끄럽게 놀아요

 

뛰는건 기본 !!

 

블럭가지고 놀다가~~~우르르 시끄럽게 무너뜨리는건 서비스~~~

 

정말 ~~ 아.. 책보는대 제머리가 지끈할정도로

 

무서운 소음을 만들어내는 ~~ 요란이와 법석이!!

 

 

그래서 ~ 아래층에 사는 301호에 사는

 

 

요정이 올라왔답니다~

 

그리고는 아랫집에 사는 사람들이 바라는 일이 일어났어요~

 

아랫집 윗집이 체인지~~~

 

아우 요란이와 법석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집에서는 왜 뛰면 안되는지~

 

어린이를 위한 층간 소음을 줄이는 에티켓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얼마전 티비에서~~ 매트보다는 ~ 아이들을 실내화를 신기는게 층간소음 예방에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뭐 벤군은 집에서 양말도 안 신는 분이라 ㅠ

 

 

 

 

 

 

 

격하게~~요란이와 법석이에게 ~~ 안돼를 외치른 벤군~

 

님도 좀 잘하시죠~

 

뭐 아랫집과는 마찰은 없지만

 

5살 장난 꾸러기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언제나 걱정이죠~~^^

 

 

 

 

 

 

 

 

 

 

글자크기만 봐도 얼마나 급박한 상황인지 아시겠죠?

 

 

난리가 났답니다~

 

왜 뛰면 안돼냐는 야단이와 법석이~

 

 

 

 

 

 

 

 

 

드디어 짜잔~ 윗집과 아랫집이 체인지~

 

벤군 얼음 되신거 보이시나요?

 

우리위집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어떨까? 물어봤더니

 

그럼 자기 머리가 아플것 같다는 똑똑 벤군~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앞으로는 살살 ~~ 걷겠다는 벤군~

 

요즘 날씨도 덥고~ 해가 길어서 유치원 하원후에~ 집에 있는 시간이 짧아서

 

사실 집에서 그리 시끄럽게 할일은 없는대요~

 

문제는 겨울~

 

우리동네는 특히나 더 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아 그리고 곧 돌아올 벤군의 유치원 방학  ~ 무려 2주!!

 

우리 벤군 이 책 열씸히 읽고~~~ 집에서도 조심히 잘 생활하게~~~ 이야기 나누어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계몽사 어린이 세계의 명작 (전31권)+어린이 세계의 동화 (전15권)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아 온 명작만을 엄선!
계몽사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정말 저에겐 추억의 책인 계몽사 책이예요^^

 

어릴때~~ 정말 마르고 닳게 읽었던 동화책^^

 

저희 집이 딸만 4명이거든요~ 어릴때 거의 서로 앞다투어 공주 이야기 책을 사수하려고 ㅋ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동화책 보고 엄마 치마도 몰래 입어보고~~ 종이 인형 놀이도 홀릭하게 한 바로 그 책이예요

 

지금 나오는 동화책이랑은 그림의 분위기가 많이 다른 그 책~

 

그림풍이 딱~~~ 보면 아 그 책~~ 이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

 

뭔가 특별한 책이예요

 

좋은 기회에 이렇게 만나보게 되어서 너무 너무 감동이었어요

 

아이보다는 제가 훨~씬 신난것 같아요

 

 

 

 

 

 

 

 

 

 

그림풍이 ~~ 지금 우리가 보는 책이랑 다른이유가 원화였군요~

 

어쩜~ 어쩜 ..머리타락 한올한올~~ 디테일이 살아있다 했어요~

 

마치 그림 같지가 않고~ 액자 안에 있는 작품을 보는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제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사실 이 책이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어릴때~ 정말 제가 좋아했던 책이어서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어머~ 세상에 완전 비싸게 팔리더라구요

 

그마저도 없어서 못 구하는 부르는게 값인 그런 분위기였어요

 

어떤 분은 아름다운가게에서 발견했다는 다른 분들의 제보로 심부름대행까지 해서

 

구입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전 그래서 마음을 접고 있는 찰나에 이렇게 제 품에 ~

 

만나고 싶은 저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이 저에게로 왔답니다

 

그래서 정말 ~ 어느 다른 책 보다 반가웠어요^^

 

지금은 안계신 ~ 아빠와의 추억도 많은 책이라서일까요?

 

 

 

 

 

 

 

 

 

 

 

 

명화 동화 작가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구요^^

 

그래서 어쩜 우리가 보는 다른 그림책들이랑은

 

많이 다르구나~~ 생각했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엄지공주

*단번에 일곱마리

*푸른 수염의 거인

 

 

 

 

이 중에~ 단번에 일곱마리라는 책이예요^^

 

우리 아이가 제일 재미있게 보고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그럼 저와 함께 추억속으로 고고^^ 하실까요?

 

 

 

 


 

 

 

어느 마을에 젊은 재봉사가 있었어요~

 

거인보다 힘이 세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살았답니다.

 

어느날 ~ 여러가지 물건을 파는 아줌마가 찾아와요

 

 

 

 


 

 

 

 

그 아줌마에게 잼을 한병 샀는대요

 

계속 파리떼들이 귀찮게 해요

 

그래서~ 젊은이는 양복으로 식탁위를 내리치자 파리 일곱마리가 죽어요

 

젊은이는 매우 기뻐했답니다.

 

 

 


 

 

 

 

 

젋은이는 가계를 그만두고 자신을 시험해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요

 

지나다가 만난 새에게~ 자랑을 해요

 

새가 파리일곱마리 가지고 그러냐고 비웃자 그만 거인 7명도 해치울수 있다고

 

말을 해버려요

 

정말 지나다가 거인을 만나게 되요

 

 

 


 

 

 

 

거인이 돌멩이를 손에 쥐가~ 돌멩이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해요

 

정말 힘이 센 ~ 거인이예요`

 

그러자 젊은이는 치즈로 거인을 속여요~

 

젊은이는 그리고 주머니에서 돌을 꺼내 멀리 날려요~

 

사실은 그건 아까 만난 새였어요

 

 

 


 


 

 

 

 

거인은 힘자랑을 한다고 나무를 뽑아서 옮겨요

 

젊은이는 그 나무 위에 올라타요

 

 


 


 

 

 

 

젊은이는 다시 여행을 떠나요~

 

어떤 관리는 젊은이를 보고~ 임금에게 소개를 해요

 

 


 


 

 

 

 

 

이떄 나쁜 거인들로 임금은 머리가 아플때였어요

 

젊은이에게 임금은 6명 목 베기, 5명 가죽 벗기기를 명령을 내려요

 

그럼 상을 주겠다는...

 

젋은이는 이번에도 지혜롭게 일을 해결해요~

 

 

힘껏 돌을 던저 자기네들끼리 싸우게 했답니다.

 

 

정말 머리 좋은것 같아요^^

 

거인들이 바보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ㅋ

 


 


 

 

 

 

임금이 기뻐하며 사나운 말을 처지해달라고 다시 부탁을 해요

 

젋은이는 이번에도 지혜롭게~ 일을 해결해요

 

임금에게~ 인정을 받고 공주님과 화려한 결혼식을 한답니다.

 

 

전 이런 마지막 내용이 너무 좋았어요`

 

언제나 공주랑 왕자가 자주 등장하는 ~이쁜 그림책`

 

저도 언젠가는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ㅋㅋ

 

 

 


 



 
아빠와 책읽기^^

 

엄마랑 읽고~~ 또 읽고 퇴근한 아빠랑 책읽고~

 

아이와 아빠랑 책읽기는 아이 정서에도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아빠랑 책읽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행복하답니다

 



 


 

 

 

언제나 적극적으로 책 읽는 우리 벤군은~

 

말의 뿔이~ 나무에 박히자~~

 

아주 슬퍼했답니다.

 

아주 본인이 주인공인마냥~

 

말이 아픈걸 어찌나 걱정하던지요^^

 

 



 

 

아이와 알콩 달콩 책에 관해서 이야기 하면서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역시 그림이 다른 책이랑 달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도 그림 구석구석을 집어 가면서~~

 

질문도 하고~~ 궁금해도 하고 그랬답니다.

 

물론 아빠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요~~

 

 

 


 

 

 

단번에 일곱마리 라는 내용은 어릴떄~~ 정말 웃으면서 읽은 기억이 나는대요

 

아이와 이렇게 다시 읽어보니 기분이 정말 새로워요~

 

엄마에게는 추억이 깃든 책을 아이에게는 새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 그런

 

책이 다시 이렇게 출판 되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아마도 이 책 보고~ 반가워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아요

 

세계의 동화말고 명작도  나왔던대요~

 

명작도 만나보고 싶어요^^

 

보고 또 보고~ 우리집 ~~ 베스트셀러가 될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계몽사 어린이 세계의 동화 (전15권)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아 온 명작만을 엄선!
계몽사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정말 저에겐 추억의 책인 계몽사 책이예요^^

 

어릴때~~ 정말 마르고 닳게 읽었던 동화책^^

 

저희 집이 딸만 4명이거든요~ 어릴때 거의 서로 앞다투어 공주 이야기 책을 사수하려고 ㅋ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동화책 보고 엄마 치마도 몰래 입어보고~~ 종이 인형 놀이도 홀릭하게 한 바로 그 책이예요

 

지금 나오는 동화책이랑은 그림의 분위기가 많이 다른 그 책~

 

그림풍이 딱~~~ 보면 아 그 책~~ 이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

 

뭔가 특별한 책이예요

 

좋은 기회에 이렇게 만나보게 되어서 너무 너무 감동이었어요

 

아이보다는 제가 훨~씬 신난것 같아요

 

 

 

 

 

 

그림풍이 ~~ 지금 우리가 보는 책이랑 다른이유가 원화였군요~

 

어쩜~ 어쩜 ..머리타락 한올한올~~ 디테일이 살아있다 했어요~

 

마치 그림 같지가 않고~ 액자 안에 있는 작품을 보는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제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사실 이 책이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어릴때~ 정말 제가 좋아했던 책이어서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어머~ 세상에 완전 비싸게 팔리더라구요

 

그마저도 없어서 못 구하는 부르는게 값인 그런 분위기였어요

 

어떤 분은 아름다운가게에서 발견했다는 다른 분들의 제보로 심부름대행까지 해서

 

구입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전 그래서 마음을 접고 있는 찰나에 이렇게 제 품에 ~

 

만나고 싶은 저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이 저에게로 왔답니다

 

그래서 정말 ~ 어느 다른 책 보다 반가웠어요^^

 

지금은 안계신 ~ 아빠와의 추억도 많은 책이라서일까요?

 

 

 

 

 

 

명화 동화 작가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구요^^

 

그래서 어쩜 우리가 보는 다른 그림책들이랑은

 

많이 다르구나~~ 생각했답니다^^

 

 

 

 

그럼~ 저와 함꼐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전 세편의 이야기중에서 제일 ~

 

좋아하는 이야기는 헨젤과 그레텔이예요`

 

이 이야기로 ~ 새엄마에 대한 ~ 그 당시에 나쁜 이야기를 아이들 사이에서 하곤 했었던

 

기억이 나요.

 

물론 좋은 분들고 많이 계시죠~

 

우리나라에서 콩쥐팥쥐라면 외국동화로는 헨젤과 그레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동화에 나오는 과자집이 저에게는 정말~~~ 달콤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나요^^

 

나도 이런 과자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보곤 했었으니깐요

 

우리 아이와 과자집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대요

 

우리 아이가 심한 감기라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활동을 못한게 너무 서운하네요^^

 

활동은 다음에라도 꼭~ 하려구요^^

 

재료는 다 준비가 되었는대요 흑흑..

 

제가 어릴때~ 책을 읽고 과자집을 엄마랑 만들었다면?

 

어땟을까? 생각하니간~ 우리 아이와 꼭 해보고 싶어져요^^

 

 

 

헨젤과 그레텔

 

그림형제 지음

세르지오 그림

 

계몽사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남매는 새어머니와 나무꾼 아빠랑 살고있어요

 

그해 너무 가물어서 끼니를 잇기가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새엄마는 아빠에게 아이들을 산속에 버리고 오자고 제안을 해요

 

아이들은 새엄마와 아빠 이야기를 엿듣게 되요

 

 

 

정말 이 부분을 읽을때마다~~ 슬펐어요

 

근대 어릴때 느낌이랑은 좀 다른 뭐랄까?

 

어릴때는 새 엄마가 정말 무서운 존재라는 그런 기억이 나는대요

 

지금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아이를 저렇게 산속에 버리면 안되겠죠 ㅠㅠ

 

 

그리고  이렇게 이쁜 그림책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아이랑 책을 보면서 그림만 또 보고 또보고^^

 

했답니다.

 



 


 

 

미리 이야기를 엿들은 오빠의 아이디어로

 

그들이 온 길을 자갈로 표시를 해두었어요

 

무사히 집으로 돌와왔지만

 

다시 새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을 산으로 데려가요

 

 

정말 오빠가 머리가 좋죠?

 

다시 돌아온 아이들을 보고 새엄마는 정말 당황했겠죠?

 

친아빠는 왜 새엄마를 말리지 못했을까요 ㅠㅠ

 

전 어릴때~ 오빠의 이런 지혜로운 행동에 막 감탄하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다음날 다시 나무를 하러~ 아이들을 데리고 산으로 가요

 

이번엔 빵을 하나씩 줘요

 

헨젤은 주머니에서 빵을 조금씩 뜯어서 길에 뿌렸어요

 

두아이는 빵을 나누어 먹고는 깜빡 잠이 들어요

 

눈을 떠 보니 깜깜한 밤이 되었어요

 

달이 뜨면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길위에 뿌려진 빵들은 새들이 모조리 먹어버렸답니다.

 

 

 

정말 이 부분은 많이 슬펐어요 ㅠㅠ

 

새들이 빵을 다 먹어버렸으니 ㅠ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는 힘들겠죠 ㅠ

 

그래도 착한 헨젤과 그레텔은 새들을 원망하지 않네요

 

다람쥐들도 너무 이쁘게 그려졌죠?

 

책을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았답니다.

 

우리아이에게는 좀 생소한 그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길을 잃고 헤매다가 헨젤과 그레텔은 과자집에 다다르게 되요^^

 

두 아이들은 정신없이 과자집을 먹고 있었어요

 

그때 다정스런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요

 

 

 

어릴때 나의 로망이었던 과자집이예요`

 

책의 표지만 바뀌었지~ 어릴떄 그림 그대로예요`

 

물론 그래서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 나는거겠지만요~

 

아이와 과자집 만들기는 꼬옥 해봐야겠어요~

 

이때 하필 아파서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

 

 

 


 


 

 

 

 

할머니는 친절하게 아이들에게 음식을 주고 잠자리까지 마련해줘요

 

그런대 이 할머니는 친절한 할머니가 아니라

 

무서운 마녀였어요

 

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마녀는 다음날 헨젤은 우리안에 가두어 두고

 

살이 찌면 잡아먹으려고 계획하고 그레텔은 오빠를 살찌우기 위해서 요리를 하게 해요

 

 

 

이 그림에서 그레텔이 앉은 의자며~마녀할머니의 주방이 전 왜이렇게

 

탐이 났을까요?

 

어릴떄도 참 ~ 인테리어가 이쁘다~

 

우리집이랑은 많이 다르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보았는대요~

 

지금도 이 책을 보면 ~~ 곳곳에 보이는 작은 인테리어 소품까지 제 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그레텔의 지혜로 마녀를 솥두껑 안으로 밀어넣었어요

 

그리곤 오빠를 구해내요

 

헨젤과 그레텔은 다락방에 숨겨둔 마녀의 보물을 찾게된답니다.

 

 

 

 

정말 ~ 헨젤같은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어릴떄 했던 기억이 나요~

 

동생도 챙겨주고 머리도 똑똑하고~~

 

그리고 이렇게 보물을 찾게 되어서 ~

 

너무 기뻤답니다.

 

 


 


 

 

백조에게 새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은 집으로 향해요

 

 

정말 이때는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런 동화로 우리가 새엄마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졌던것도 같아요 ㅋ

 

아빠가 바보 같은거긴 하지만요

 

 


 


 

 

 

헨젤과 그레텔은 아버지 품에 꼬옥 안겼답니다.

 

 

아빠랑 헨젤과 그레텔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아이와 책 읽기^^

 

 

울 신랑은 ~~ 남자라서 그런지~ 이 책을 보고 ~저만큼은 환호하지 않더라구요 ^^

 

같은 세대니깐 기억은 당연히 하구요

 

그시절~ 이책이 없던 집은 아마도 없었을거예요^^

 

뭐 지금 처럼 책 종류가 많았던 시절도 아니구요

 

아마도 모든 가정에 필수!!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아빠랑 함께 읽는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

 

 

마녀등장에 우리아이는 얼음이예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가 바로 우리 아이에게 마녀랍니다.

 

뽀로로 뮤지컬에서 처음으로 마녀를 만났는대요~

 

세상에 마녀가 포비를 개구리로 만들었어요

 

자신도 마녀가 개구리로 만들까봐~

 

정말 몇달을 ㅋㅋㅋ 힘들어했던 우리 아이라 마녀가 나오는 이야기에는 긴장을 ㅋㅋㅋ

 

 


 


 

 

 

그리고 우리 아이가~ 열광해야 하는 과자집!!

 

컨디션이 안 좋은 관계로~~그저 침만 삼키고 있네요~

 

글밥이 많긴 한대요~

 

뭐 어차피 지금은 글자를 알고 혼자 읽는 단계로 아니라

 

읽어줘야 하는 단계라 무리는 없었어요^^

 

엄마가 읽어줄때랑 아빠가 읽어줄때랑~~ 중에서

 

엄마가 읽어줄떄가 더 좋다네요 ^^

 

엄마는 막 오글거리게 읽어주거든요^^

 

 

 


 



 

 


채을 읽고^^

 

뭐 책 내용이야~ 우리가 다 아는 내용이죠^^

 

그런대 그림이 ~~ 정말 예술이라는 거죠~

 

이 책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저는 너무너무 행복해요

 

마치 어릴떄 추억을 선물받은 느낌이랄까요?

 

다시 구하기도 너무 어려운 이 책을 새책으로~ 다시 출판이 되었다니 그저 감동스러워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배경 하나하나~

 

모두 생명이 있는것같은 그림풍이라~

 

구석구석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그리고 배경에도 공을 많이 들인것 같은 그림^^

 

책을 넘길때마다 액자 안에 있는 그림을 보는것같은 느낌이예요~

 

5세인 우리 아이가 보기에도 ~ 엄마 아빠가 읽어주니깐 무리가 없이

 

잘따라서 보더라구요

 


 요즘 나오는 다른 책들과 견주어도 절대~ 부족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남자의 사생활 - 여자, 남자를 재구성하다!
EBS 다큐프라임 [남자] 제작팀 지음 / 블루앤트리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저는 주말부부를 하는대요~ 남편과 떨어져 있으면서 남편을 좀 더 이해하고

그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어요^^

 

우리아이의 사생할이라는 책을 이미 읽고 많은걸 느꼈기에 내남자의

사생활이라는 책도 기대하는 바가 컸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만 보고는 내 남자가 남편만 국한되는건지 알았는대

청소년기 이후 아들에 관한 이야기도 나와있어서 더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아들 있는 엄마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요^^

 

이 책은 직설적으로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해줘요

 

 

여자들에게 남자는 귀찮은 존재일뿐이다

그야말로 남자는 개뿔도 아니다

 

 

이런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대요~ 이 책에서는 왜 남자들이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꼼꼼이 생물학적으로 역사학적으로 나와있어요

 

남자도 알고 보면 딱해요 과거에 비해 남자들의 사회적 위치가 많이 달라진 요즘 . 체면을 중시 여기는 남자들이 살기엔 참 힌든 세상이 된것 같아요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 수명이 9년이나 짧다네요

 

사는 동안 여성보다 훨씬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런대도 개점은 받지 못하니 거기서 오는 상실감이 여자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크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는 동아 남편에 대해서 남편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여자들은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근대 이건 맞는것 같아요 저도 동네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고 오면 기분이 많이 좋아지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사건들도 다시 긍정적으로 변하더라구요

현실은 달라진게 없는대 말이죠.

 

저의 마음가짐이 변한거겠죠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여자들의 수다는 남자에게 잔소리 신경질 등쌀을 견디지 못해 일찍 죽는다는 내용도 있어요 ㅠㅠㅠ

 

생각해보면 그렁수도 있다고 생각이들어요.

지금 50대 60대 부모님들을 보면 많은 가정에서의 아버지들의 위치를 보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는 단순하고 미숙하고 정신병자, 남자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해, 자살로 흔적을 남기려고하고, 더 예민하고 감정표현이 서툴고 행동이 앞서고 자기 감정을 자기도 잘 모른다.

 

 

이렇게 남자들의 습성에 대해서 나와있는대요

 

제가 생각한거랑 많이 달라서 좀 놀랬어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남자들을 이해해줘야겠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남편들이 집에 일찍 들어오지 않고

혼자서라도 포장마차에서 술을 한잔하고 해가 지면 들어오는 남자들의 습성에 대해서

남편들은 집을 무의식 적으로 그녀의 집 , 그들의 집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잠재의식속에 집은 아내, 아이들이 있는집 사냥을 끝내고 해가 져야 들어왔던 고대의 습성때문이래요.

 

그리고 실제 생활에서도 부인들이 남편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고 들어오지 마라는 말을 함으로써'

자신을 뜨네기 신세, 영원한 하숙생이라고 생각한다네요

 

그래서 우리 남편이 그렇게 자기만의 영어 연구소?를

부르짖었나? 이런생각도 들구요

 

부부간에 성생활에 대해서도 너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그리고 아들에 대해서는 아들은 엄마의 꼭두각시가 아니로 성격형성 , 정체성 형성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네요^^

 

책 한권으로 남편과 아들을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남자들의 심리에 대해서 조금더 이해할수 있게되었어요^^

여러번 정독해 보고 싶은 책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봉봉 마녀는 10을 좋아해 (수학놀이 스티커판 + 스티커 증정) - 수의 기초 편 스토리수학 1
이범규 글, 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오늘 소개드릴 책은

 

비룡소에서 나온 봉봉 마녀는 10을 좋아해^^

 

스토리 수학1-수의 기초편 봉봉마녀는 10을 좋아해

 

글 - 이범규, 그림 -윤정주

 

요즘 스토리텔링 수학책이 참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동화 내용안에 수학적 개념이 쏘옥^^

수학은 딱딱하고 어렵고~ 재미없고.. 그렇게 인식할수 있는대요^^

요런 책을 통해서 수학적 개념을 접한다면 그런 생각은 좀 없어질것 같아요^^

 

 

 

우리 아이 첫 수학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내용은 다른 수학책 보다는 아주 쉬운 개념이예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숫자 10의 개념을 확실히 알려주는 그런 그림책이랍니다^^

첫 표지도 너무 귀엽죠~

그럼 봉봉마녀를 만나러 가볼까요?

 

 

 

 

수학책인대 스티커부록이~

여자애들은 요런거 보면 완전 흥분할것 같아요^^

수학책에 요런 부록이 있을지는 몰랐는대요

너무 깜찍하죠^^

아까워서 못하고 있답니다

 

 

 

 

 

책의 내용은 정말 간단해요

봉봉마녀가 심술 여우 굼피에게 애들 열명을 데리고 심부름을 시켜요

그래서 굼피가 숲속 마을 친구들 열명을 데리고 봉봉마녀의 성으로 가는 내용이예요

의자 10개에 친구들을 다 태워야해요

처음에는 빈의자가 10개였는대요

친구들이 타면서 빈의자가 몇개인지.

그리고 몇명의 친구들이 탔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숫자 10의 개념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답니다.

처음에는 4명의 친구들이 하늘을 나는 의자에 타면서 빈의자는 6개가 되요~

요런 활동을 통해서 10에서 4를 빼면 6이 남는다는것을 자연스럽게 알수 있게 하는 그런 책이예요.

그 다음에는 한명의 친구가 더 타서 친구들은 5명 빈 의자는 5개가 된답니다.

이렇게 해서 10개의 의자를 모두 채워서 봉봉마녀의 성으로 출발한답니다

 

 

 

 

 

봉봉 마녀의 성에 도착해서도 숫자 10 놀이는 계속되요.

봉봉마녀는 방을 구경시켜주는대요~

빗자루도 10개 모자도 10개

정말 봉봉 마녀는 숫자 10을 좋아하나봐요

 

 

 

 

유아 수학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있어요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유아수학은 이렇게 접근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수의 기초를 어떻게 확립할것인가?

주변생활속에서 확립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장난감 세기. 과자 먹으면서도 과자세기 등등~

 

 

 

벤저민씨의 책 읽기^^

입모양 보세요^^ 동물들 이름에 아주 빠졌답니다.

이름들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지금 친구들을 혼자서 몇명이 탑승했는대 헤아리고 있어요~

 

 

 

숫자 10 세기에 완전 푸욱 빠졌죠^^

 

 

 

곰돌이 따라서도 해보구요^^

어쩜 이런걸 다 따라하시는지요^^

 

 

 

 

책을 읽고~

다른 스토리텔링 수학책 보다는 많이 쉬운것 같아요

3살 아이들도 충분히 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등장 인물 이름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키키, 두기, 포코, 이딱딱 로봇.

이딱딱 로봇에서 울 아드님은 완전 빵 터졌어요.

아이들 수준에 딱 ~~ 한꺼번에 너무 많은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서 부담이 없어요

이 책은 숫자 10안에서 모든활동이 이루어지고 숫자 10의개념만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이라

유아들에게 적합한 수학책 같아요^^

우리아이 첫 수학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이 딱 맞는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