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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 교과서 문제집만 봐도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아니 왜 중학교때나 배웠던것이 초등학생등이 보고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요즘 학생들의 공부난이도는 점차 높아져가고 그에 반해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 공부와의 연은 끊은 지 조금 밖에 안된것 같은데 따라잡기가 힘들어진다 내가 왜 이런 고민을 하고있는지 아는가?

요즘들어 내가 공부를 하고싶단 생각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알고싶소 해보고싶고 배우고 싶어진다 학교다닐때 이런생각이 들었었다면 좀좋을까 정말 청개구리가 따로없을정도로 사회인이 된지금 나는 고등학교때나 봐왔던 교과서가 그립다 고등학생이였을땐 이과여서 수학이랑 과학분야는 자신이 있엇는데 지금은 잊어먹는것처럼 멍하다.. 크흑 지지리도 못했던 영어 관심을 갖고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내가 사회와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알고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들었다 하지만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도 부족한 나를 느낀다 작식삼일로 빠질가능성이 90%도 넘지만 일단 해보고싶어진다 그러는 와중에 공부의 락 이라는 책이 나에게 불을 빛췄다

이책은 특별한 공부방법에 비법을 알려주는것 보다는 기초적인것을 다시 중요하다 일러주는 그런 책이다
느긋하면서도 급한 내 성격에 꼼꼼이란 단어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그만큼 기초!! 꼼꼼!! 이라는 단어를 찾게해주는 책이랄까?
또한 왜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한지 알것같다 지금의 내 열정과 고등학생때의 열정을 생각해보면 왜인지 알것 같다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책은 '즐거움'을 위주로한 내용이다 나도 즐거운곳 재미있는것 이 활력소가 된다는것을 알고있다 왜냐? 지금의 내가 그러하니까!!! 이책의 주인공은 1급장애인이지만은 그것은 자유로움을 방해하는 불편함? 정도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중요한것은 내면에 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도 기특한 생각들로 차있는 주인공응 보면서 대단하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소한것에서부터 부럽다는 생각마저 들었었다 나는여기서 생각해본다 내몸에는 이상이 있는가!? 이상이 없다면 내면의 이상함이 있는가?? 스스로를 틀을 만들어 그곳에 가두지는 않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의 행동의 결점의 끝은 항상 귀찮아!! 였다.... 이책을 보면서 나도 당연하게 생각해왔던것들을 되돌아 보게 된다 책을보면서 공부방법뿐만 아니라 왠지 인생의 사회성을 경험한것같아 더 좋았다 공부는 그 다음이다 왠지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것 같아 주인공을 알진 못하더라도 즐거움을 갖자에대한 생각엔 공통점을 찾게 되고 활력이 붙는것 같아서 나에게도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 !!! 이책을 읽은후의 마음은 열정으로 차있는것 같아 만족한다!! 나도 즐거움을 찾아 떠나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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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보고 웬 초등학생이나 볼것같은 소설책?? 이란생각을 했습니다 거기다 알고보니 시리즈?로 된책인것 같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가있는거보니 제가 받은책는 마지막 이야기 라는 책인데 앞서 발간된 일이편 책을 안봐도 내용 이해가 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정도 였죠 아니라면 궁금해서 일이권을 질러버렸울지도.... 아무튼!!
이 책은 뱀파이어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데 우선 제일 눈에 띈것은 글씨체 였습니다 아지가지한게 꼭 다이어리를 꾸미는듯한 그런 느낌이들정도로 귀여운 글씨체였죠 [물론 이런데에 관심없었던 저로선 귀여운축!!이였습니다]
무엇인가 포인트가 있고 중요한 부분이라던지 긴박한상황이라던지 무엇인가 강조할 부분엔 어김없이 나와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후훗

처음에는 블로그에 일기장을 쓰듯 글을 써나가는 설정인것 같고 자신이 반 뱀파이어인줄 몰랐던 열세살짜리 주인공이 나옵니다 자신이 아직 뱀파이어인줄 모르는 소년으로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뱀파이어는 마늘 냄새를 싫어하고 박쥐로 변해 날아간다던지 초능력자처럼 텔레파시를 할줄 안다던지[아 이건 일반적인게 아닌가 ㅎㅎ!?] 아무튼 흔히 알고있는 그런 뱀파이어입니다

처음 인간인줄 알고있던 자신이 알고보니 반 뱀파이어이고 왠지 자꾸 피가 고팠다라고 심심한 표현을 할 줄 아는 귀여운 열세살 소년이 나옵니다 읽다보면 저는 편지를 쓰는 일기형식인줄 알았는데 글쎄 블로그 한테... 쓴거였어요 .. 블로그... 블로그라고요!!!! 여기서부턴 넌 약간 평범하지 않아!!!! 아무튼 이런 주인공에게 스펙타클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뱀파이어들 중에서도 사악하기로 유명한 '치명적인 뱀파이어'가 등장을 하는데 명칭 그대로 치명적인 뱀파이어인가 봅니다 ㅎㅎ 보다가 명칭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죠 아무튼 오랜만에 훈훈하게 웃게 되어 정말 좋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약간은 유치한것 같으면서도 싫은 진지한 주인공이 너무 매력있습니다 그 내용은 책을 보시면서 알아가시길 바라면서!!

아.. 나도 블로그에다 일기나 써볼까 라는 심심한 생각을 하며 마칩니다
앗 그리고 서평 늦어서 미안합니다 이삿짐을 싸느라 깜밖했습니다 오늘이 다른 서평날이라 확인 안했다면 모르고 넘어갈뻔했네요 ㅎㅎ 이런 귀여운 책도 못볼뻔 했습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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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재 제가 제일 고민하고있는 부분이 여기에 다 있다는것이 조금은 놀랐습니다 원래 다니고닜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제가 현제 하고싶은 좋아하는 것을 생각을 했는데 도통 내가 하고싶은 것을 모르겠다는것 자체가 절 더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생각을 해보고 이것저것 보고했는데 딱히 소득이 없었는데 순간 이 책을 보고 딱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책이다!! 라는 생각이 확 와닿았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과 그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고 진정 흥미와 직업이 일치 할 수 있는것과 그 외의 것들을 찾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책의 지혜를 배우며 좀더 이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책을 읽고선 역시 나에게 잘못된 방식이 많구나 라는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이 게으르고 안주하는 성격때문에 항상 실천을 안하려는 것이 60% 에 해당되는 것 같았어요 
지금 하고싶은 일을 적었습니다 이것을 실천하고 어떻게 해야 할것인지도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실천을 안하며 미루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확하게 구체적이지도 않고 모호한것도 많아서 그런지 금방 결단이 깨지기도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아 나는 핑게만 늘어뜨려 놨던건가 ! 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 머리만 컷구나 내가 너무 만만하게 생각 했던거였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잘못된 행동이 습관 화 된 나에게 중요 한 사실을 하나 알았다 
하고싶은 일을 찾았다! 이제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내용에 나와있다 주로 실천을 행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면서 나에게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고 그것을 행 할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한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것을 끌어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의 구체적인 답안을 찾아내야 한다 
읽을때에 내가 직장 생활을 했을개 고민하고 고민했던 내용들도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고민햇던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얻어냈디 때문이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는 그러한 책이다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하는 주관적인 틀에서 나와 다른시각으로 바라보면 그것또한 하나의 시발점이라 생각한다 하고싶은 일이 꼭 없는것이 아니다 언제나 내 곁에 하고싶은 것들이 많을 것이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것 뿐이다 이책의 마지막 단락을 읽어보면 하고 싶은 일은 자꾸만 달라져도 괜찮다 라는 내용인데 나는 하고싶은 일을 알고 그것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이 든다 어차피 내가 하는 모든것엔 내 생각과 나의 실천으로 이루어 지는것이니 실천으로 옮겨 보고 쓰디쓴 패배도 겪어보고 은퇴도 해보면서 다른것에 도전도 해보자 다만 포기는 하지말자라는 구절이 와닿았다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나 많은데 다 포기해버리면 무슨 낙으로 살까? 천천히 느려도 되니까 우리 한번 즐기면서 찾아보자 하고싶은 일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우리가 알수없는 미래에도 있는것이니!!! 
우린 그 일들을 지혜롭게 거쳐나가면 될것 같다
우선!! 나는 내가 지그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이뤄내는것 부터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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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장편 소설을 보았을때
아 사랑에 대한 이야기 구나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내용은 그것보다 도 현실적이여서 나의 마음에 허용할 수 없는 무엇인가는 느꼈다

실화처럼 보이면서도 그냥 어느 막장 드라마를 보는듯한 기분도 들었다
내용으로 보면 이 주인공이 다큐멘터리 피디여서 그런지 읽는 내내 상상이 되겟끔 글의 묘사자 정말 잘 되었다 읽는 내내 정말 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 정도랑까??

아무튼 이글을 보면서 정말 이러한 사랑이 존재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절절하고 가슴 아프면서도 어떻게 보면 인간의 잔혹성이라던가 끝없는 타락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그리고 그 절망속에 감춰져 자그만한 빛을 바라는 사랑이라는 감정또한... 읽는 내내 뭉클뭉쿨했다 사랑이란 감정속에서 현실이란 벽앞에 사람이 할 수 있는 변모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또한 한사람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던지 개념이라던지 고통이라던지.... 전부 알지는 못하지만 십분의 일이라도 알아가는 것같다.

사랑 앞에선 이간은 한없이 강해질수도 약해질수도 있고 끝도 없이 추락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린 무의식적으로도 알고있다 그 무의식이 의식으로 나왔을때 그것을 바라보았을때 전률이 일어나는것 같다 그것 또한 사랑이라 말 할 수 있을까? 그 감정속에 있는 또하나의 것이든 여러갈래의 감정이든.. 사랑이라는 시발점에서 시작된 것은 분명한것 같다 아니면 사랑이란 것 또한 인간의 욕망이 반쯤 섞여있는 것인걸까?? 그래서 양면을 띄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는 아직 사랑이란 것을 나의 개념에 완벽히 자리잡은 것은 아니지만 이 소설속 인물들의 사랑이 순수한면에선 부럽기도하다 한사람만을 절실히 사랑하며 사랑했던 행동들이 이책에 나온 모든 행동이 사랑이라 치부할 순 없지만 어느정돈 인정이 된다 그러면서 살아가는것이 인간이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나는 문학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식하게 배운 박사도 아닌데 그래도 이책에 나온데로
사랑 말로만 들어도 달콤하지만 사랑이란 오묘하고 신비하며 때로는 천박하고 때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무쌍한 것이어서 '틀'이라는 형식에 담기엔 나의 내공 또함 부족하다 과연 사랑이란 개념이 그 의미는 어떤것인지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면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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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소심한 부분이 없지않아 많을거라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 잘하고 있는걸까? 등등 확신이 없는 경우에는 더욱 더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저또한 소심한 사람들 중에 한사람 인데 이 책은 개인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적극성에 주 목표를 잡으며 인생을 변화시키는 시발점이 되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책을 왜 봐야하는지 책 표지에 다 나와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고 싶을때, 자신이 소심한 성격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 문제를 회피를 할때, 자리가 어디가 되었든 장소가 어떻든 내가 자신감있게 말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책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 내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얻게 될 것인데 그 방법을 알고싶으신분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이 책을 보면 우선 적극성이란 무엇인가 이 적극성을 알게 되었을째 어떻게 실행에 옮길것인가에 대한 것들이 주 내용을 다룹니다
그렇게 많은 내용도 그렇다고 적은내용도 아니지만 그만큼 중점을 다루는 얘기를 파헤치는거라 좀더 알기 쉬울것입니다 ㅎㅎ

책을보다 보면 세계의 명언들도 나오고 끝에 요약정리도 나와있어읽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가 있습니다 보는 내내 아 이건 정말 나다 라는 부분도 많으며 깨닳음 부분도 많습니다 처음이 어려울 뿐이지 그 다음은 쉽습니다 다만 내가 얼마만큼 실천을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변화도 그만큼 바뀌어 질것입니다 
요즘엔 자기 주장을 안하는 사람들이 드뭅니다 그래도 그것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당신도 인생을 바꿀수 있는 여행을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적극성을 얻게되면 그때 그때마다 도망치도 뒷걸음 치지도 회피하지도 않게 될것이고 그 수가 줄어들것라 생각합니다 처음이 어려울 뿐이지 모든사람들 자신의 진실한 삶을 추구 하셨으면 합니다 
적극성에 스펙을 걸어라!! 이 책을 보신 당신! 부디 빛나는 존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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