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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 절대 읽지 마, 신문 - 인물편 ㅣ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요미월드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평점 :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신문'이라하면 자극적인 헤드라인 외에 작은글씨로 빼곡한 실제 내용은 읽고 싶지 않은 글이란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래도 지금 부모세대들이 학창시절을 겪었을 당시에는 집으로 일간 신문을 받아보는 것이 매우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은 종이 신문을 가정에서 찾아보기 조차 힘들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신문을 접했던 우리와는 달리, 지금의 아이들은 긴 문장은 물론, 스토리가 없는 내용들은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문학이 아닌 비문학을 일부러라도 읽어야한다고 강조하는 책들도 많이 나와 있다.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고 문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신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문에 익숙치 않은 요즘 초등학생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요미월드 신문을 만나 볼 수 있다. 바로 신문을 접하려고 하면 여전히 흥미가 떨어질 수 있어 이 책은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과학과 스포츠 분야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인물들과 함께하는 스토리를 먼저 읽고 관련 신문을 함께 읽으며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빈칸채우기나 지문 내용과 다른 점을 찾으면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교과서과 연관하여 상식을 함께 배울 수도 있어 더욱 좋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스토리를 통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책읽기나 신문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읽고 활용 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책에서 언급한 문제들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함께 토론해 볼 수 있는 소재들이 많아 생각의 확장과 더불어 사고력 향상 및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될 책이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레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인물들에 대해서도 배우고 비문학을 읽으며 문해력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