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림체에다가 특별한 대사가 있는것도 아닌데 의성어, 의태어만으로 아이들은 따뜻하고 재미난 감정을 느끼는 신기한 책. 초등학생들이 너무 좋아했던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