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리스트
재키 캐블러 지음, 정미정 옮김 / 그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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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반전에 반전을 억지로 끼어맞출려고.... 아 재키 캐블러... 플롯이 너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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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클레이머
르네 나이트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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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 아이의 엄마는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 강간을 당했지만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함구했던 것.. 강간범은 여자의 아이를 구하려다 물에 빠져 죽었다. 모두를 위해 사실을 말할 수 없었던 여자의 이야기. 책의 표지가 책의 전부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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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픽처스
제이슨 르쿨락 지음, 유소영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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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반 이상까지는 재밌게 읽힌다. 그런데 아이를 못 갖는 엄마가 타인의 아이를 훔쳐와 다른 성별의 아이로 키운다는 설정이 다소 무리가 있다. 꾸준히 그림을 확인하면서 범인을 찾는 재미가 있어서 특히 더 구성이 좋았던 책. 추천한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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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픽처스
제이슨 르쿨락 지음, 유소영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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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설은 마지막에 빨리 결론을 말하는 감이 없지 않지만, 어쨋든 범인은 캐럴라인과 테드 부부다. 마지막에 캐럴라인은 남편 테드도 총에 쏴버린다. 테드가 첫눈에 반한 멜러리와 함께 도망갈려고 했기 때문에,,아들 테디는 사실 여자아이였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테디의 엄마 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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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돈키호테
김호연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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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믿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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