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과 유럽 문명의 종말 - 대규모 이슬람 이민이 바꿔 놓은 유럽의 현재와 미래
유해석 지음 / 실레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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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경전:코란)은 여성차별이 심한 것으로 유명하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당연히 알고 있는 사항들이 얼마나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을지 예상하며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성들을 차별하는 이슬람, 그 이상의 더 중대한 사항이 있었다.

 

 책은 우선 이슬람의 문제점 그러니까, 프랑스나 영국, 독일 등의 나라가 50년 이상 먼저 난민들을 포용함으로써 현재 기독교가  이슬람교에 의해 잠식되어 버릴 수 있다는 경각심을 주고 있다.


그러면, 종교가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슬람을 믿는 파키스탄인 방글데시인 등, 이슬람의 무슬림들은 유럽에 거주하는 이유를 궁긍적으로 유럽인들을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는 데 있다고 믿고 있다는 것에 문제가 크다. 그들은 이슬람(코란)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적대한다. 예를 들면, 무함마드를 욕하거나 이슬람을 욕 되게 하는 경우, 그들을 사살하기도 한다.

 

 

프랑스는 이미 100년 가까이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들였다. 이슬람인은 타국에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는다. 그 자식들은 부모가 되는 1세대 난민인 그들에 의해 코란을 배운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듯, 코란의 여성차별적(여성이 강간으로 인해 아이를 낳을 경우, 절대적으로 아이를 낙태할 수 없으며, 여성이 길을 가다 모르는 남성이 보쌈을 하고 억지로 결혼을 올려도, 여성의 가족들, 그러니까 여성의 남자 가족들은 이미 결혼한 여성이라 여기고, 도망가는 경우, 친족이어도 죽인다. 더 경악스러운 것은 파키스탄인들을 대표로 한 이슬람 종족들은 근친 결혼을 한다. 그들은 근친 결혼에 대해 큰 문제점을 가지지 않는다. 근친으로 인해 탄생한 아이들은 지능이 매우 낮거나 평균적인 아이들에 비해 장애아로 태어날 확률이 2,3배 이상이나 높지만,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들은 무함마드의 설법대로 그저 아이를 많이 낳아 그들의 나라를 번성케 하는 것에, 이슬람이란 종교를 설파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 특히 남자들 말이다.) 모습 뿐 아니라, 코란에서 말하는 것들은 민주주의와 매우 대척점에 있다. 평등이 아닌, 차별을 이야기 하며, 남성이 최고이며, 여성은 남성의 아래에 있다.
마치 한국의 조선시대 때의 고리타분함을 보는 듯 하다. 아니 그 이상이다.

 

 

page.33
무슬림들은 피임과 낙태를 알라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 근거는 꾸란(코란)에 "알라가 창조하신 질서를 무너뜨리고, 사탄을 선택하는 자들은 큰 손해를 보게 된다. (꾸란 : 4:119) 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말은 아주 많이 들어본 말이다. 무슬림은 모기처럼 증가하고 있다.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 인구는 심각할 정도다.

 

 


page.57
당시 런던 시장이었던 보수당의 보리스 존슨은 영국 일간지 <텔레 그라프>에 쓴 그의 칼럼 "이민을 생각하지 말고, 통합의 씨앗을 뿌리자."에서 노동당이 이민을 많이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모든 것이 계산된 정치적 사안이었다. 바로 보수당을 고립시키기 위해서였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슬람이 공식 국가 종교로 기독교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노동당은 영국의 미래보다 표에만 관심이 있었다고 비판했다.    ~  영국 내 무슬림의 68%는 남아시아 출신들이다. 그 중 파키스탄이 가장 많은데, 전체 무슬림의 43%였으며, 방글라데시인들이 17%, 그리고 인도인들이 8%이다. 7%는 흑인들이며, 12%는 백인들이다. 스코틀랜드 지방 정부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외국인의 61%가 무슬림이다.

 

 

이 부분을 보면 한국의 정권을 생각하게 한다. "포용 국가"를 정치적 이념으로 받아들이고, 얼마 전 파키스탄인들 400여 명을 받아 들였다. 지금 현재 정권은 좌파다. 이 같은 행동은 우파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일 수도 있다. 과거 프랑스에서 있었던 사례를 보면, 지금의 정권이 아무런 대책없이 난민들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아무대책 없이 이슬람을 받아들였고, 현재 기독교인을 넘는 이슬람인들을 탄생(?)시켰다. 1000년을 넘는 유럽의 문명이 이슬람문명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난민을 받아들임으로 인해 한국의 불법 체류자는 10만이 넘었다고 한다. 그 중 중국인은 한국에서 돈을 벌어 자국으로 나른다. 한국은 난민들의 정착을 위해 그들에게 투자한다.  .(현재 국자 채무가 1000조 이상이다.) 다른 나라를 위해 투자하려는(도우려는) 한국의 이미지는 나빠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난민들의, 그들의 후세들은 코란을 배운다. 아니 코란의 이슬람을 퍼뜨린다. 절대 평등하지 않은 남성우월의 불안한 종교를 마치 신의 계시처럼 설파한다. ㅍ 이는 정신을 지배하는 마치 기생충과도 같은 것이다.




 파키스탄인들은 근친결혼이 아무렇지 않으며, 여성의 교육에 대해서도 억압한다. 따라서 파키스탄인의 남성 몇 명만이 난민 온 나라에서 노동력으로 기여를 할 뿐, 프랑스의 통계에서 대부분의 그들은 프랑스어를 할 줄을 모르며, 자국어로 말하며 대화한다. 따라서 실업률도 프랑스인들의 4배에 가깝다고 한다. 투자를 하지만, 투자가 되지 않는 그들을 받아들이는 것, 무작정 준비되지 않은 포용이 과연 올바른 길일까. 이를 두고 스펙데이터 잡지에서는 제 3세계 사람들의 이민은 너무 많은 병균을 들어오게 하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유럽의 여성들은 평균 1.4%의 자녀를 낳고, 서유럽의 무슬림 여성들은 3.5명을 낳는다고 한다. 그럼 2050년의 유럽 인구의 30%는 무슬림이 된다. (사람들은 부유해지기 시작하면, 자녀를 많이 낳지 않는다.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의 경우 아이를 많이 낳기 때문에 그들의 인구증가율은 당연히 많아질 수 밖에 없으며, 그들이 파키스탄을 대표하는 이슬람일 때 문제가 된다. 이슬람 무슬림은 무함마드의 알라를  찬양한다. 그리고 그 말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며, 하루에 5번, 코란을 공부한다. )

 

 

이런 통계가 더 신빙성이 있는 이유는 현재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가 무슬림인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말을 전함으로써 현재 기독교보다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통계에서 이 부분을 증명하고 있다.

 

 


TV에서도 거침없는 이슬람인들을 다룬다, 한 흑인 무슬림인은 자신이 믿는 종교의 신(무슬림)을 욕되게 했다는 이유로 두 명의 영국여성경찰을 죽였다. 얼마 안가 경찰들에 의해 그 흑인은 사살되었지만, 그로 인한 내전과 정치, 종교적 갈등. 테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의 나라들은 난민들을 받아들이는 정치를 선택한 반면, 폴란드와 체코, 등의 나라는 단 한 명의 난민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유는 트라우마와 내전으로 인해 불안정한 그들을 받아들이기에 자국의 안전이 불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국의 안전을 선택한 나라와 난민을 받아들인 나라의 간극은 현저히 높다.)현재 두 부분으로 나뉜 유럽의 형태를 보면, 난민을 받아들인,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 등의 나라는 난민들의 테러와 그들의 이슬람(여성을 차별.억압하는)이 뿌리내렸으며, 폴란드와 체코 등의 나라는 이슬람의 종교가 상대적으로 적다.

 

 

파키스탄인을 통틀어 무슬림, 이민자들은 국가의 전통을 바꿀 수 있다. 충분히 그 증거가 되는 데이터가 그 이유를 말하고 있다. 기생충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무슬림의 이슬람. 난민들을 아무런 규제없이 들여온 것이 후에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유럽이 종말로 가는 이유를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는 이 책은 충분히 자극을 준다. 흥분하게 한다.. 작가의 말처럼.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난민을 받아들임으로써 그들의 종교가 한국의 종교로 뿌리내릴 때, 한국은 민주주의가 아닌. 이슬람 제 2의 국가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지금 당장이 아니다. 천천히 타국의 종교를 종식시키며, 자신들의 종교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무슬림 문제는 일시적이지 않다. 무슬림들은 그들이 왔던 나라로 되돌아 가지 않을 것이며, 유럽 사회에서도 동화되지 않는다. 그들은 꾸준하게 자신들의 종교를 퍼트린다. 책을 읽는 내내 어이없는 상황들이 많았다 그저 난민들을 도우라는 광고들만 있었지, 그들을 받아들임으로써 맞이하게 될 단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자세히 이야기하거나 거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긴 프랑스의 국회의원도 이슬람 무슬림에 대해 억압 정책을 펼치려 했으나. 살해위협까지 받았다고 하니, 이슬람인들이 유럽에 얼마나 뿌리내려있는지를 상상할 수 있다.

 

 

자국만을 돕기에도 세금은 빠듯하다. 타국을 돕기 위해 파키스탄인에게 투자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일까?  결국 그 투자가 제대로 이익을 줄지는 아무도 단정할 수 없다. 현재 계속되고 있는 난민들에 대한 정책은 앞으로 20년 이상이 지나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이미 해외의 사례를 읽었다.. 이 책은 특히, 대한민국에서 난민을 포용하는 포용정책을 주장하는 국가에 대해 의문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한다. 알지 못하고 행하는 것이 아닌 서로 충분히 알고, 이해하기 위한,꼭 필요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
1 .다문화 이민과 난민 관련된 법을 만들고, 시행하는 시행부서.
2. 이슬람이 대체 뭔가? 평소 궁금증이 있던 사람.
3.  여성들에게 극히 높은 차별, 압박을 두는 이슬람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특히 여성들
4. 난민 포용법을 실시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법, 토론과 논의성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느끼는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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