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엄마의 뜨거운 육아법
타냐 바이런.사샤 바비스톡 지음, 정경옥 옮김 / 이끌리오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어느 나라나 엄마도 같지만 아이들도 하는 짓이 다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 자신에 대한 위로와 더불어 반성도 같이 하게 되는 책이다.

책을 펼치자 제목에서 부터 아이들이 나를 놀린다.

독한 엄마? 하면서 나를 쳐다보는 아이들.

책을 읽는 동안 끊임없이 간섭하면서 부모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는 둥 현명한 부모는 무조건 아이를 안아주지 않는다는 둥 겉표지에 있는 말들을 하면서 ...

"그래"라고 하는 나는 벌써 지친다." 그런데 한 문장은 읽으면 안될까?"

안 그래도 더운 여름 마음부터 지치게 된다.

아이들 문제에는 부모들 자신의 문제가 담아 있으며 스스로 변하지 않는 한 아이들의 문제도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사례가 되어지는 아이들과 가정이 4세 전후여서 더 많은 도움의 받고자 하는 나에게는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

하지만 나 스스로도 몰랐던 큰 아이에게 웃으며 말하던 별명들이 성격이나 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어 조심하기로 했다.

스티커를 이용한 행동 개선 방법은 향후에 한 번 써 볼 참이다.

아이 둘 다 각자 개성이 강해 버거울 때가 많이 있지만 긍정적으로 대처해야 겠다.

그리고 독한 엄마가 아니라 강인하고 긍정적인 엄마로 비추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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