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 공감의 대화법을 찾아 나선 소심한 라디오PD의 여정
이진희 지음 / 마일스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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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서평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공감의 대화법을 찾아 나선 소심한 

라디오PD의 여정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은

더 이상 허락하지 않습니다


나를 지키고 상대를 보듬는 대화의 기술 



말에 관한 책을 좋아한다. 

사람들 마다 말하는 방식이나 방법이나 

표현하는 대화의 법이 다 다른 것 같다고 

많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왜 좋아할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아마 어릴 때부터? 그랬왔었다고 생각된다. 


어머니의 말투, 아버지의 말 없는 모습이

나에게는 공포였던 것 같다. 

그래서 초등학교 올라가면서 부터는 

부모님과의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최소한으로만 말했던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걱정, 불안, 염려가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 안된다. 하지마라. 등등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였고 

아버지는 말을 해도 경청을 하지 않고 

대부분 방임, 방치, 회피, 무시를 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아닐 수도 있는데

어린 마음에 어떻게 이해할줄 몰라서 

대부분을 방어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 


그러다 20살 넘어서 나의 관심은 심리라는 것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심리를 알면 많은 것들이

해결 될 것 같았다. 


물론 심리만을 공부하지는 않았다. 

많은 것을 공부 했다. 그리고 연구하고 관찰하고 

결론과 정의를 내리면서 지금까지 성장해왔고

결국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서 

해답과 가까운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본 입장에서

말에 대한 책, 대화에 대한 책, 심리에 대한 책은 

항상 호기심 가득하게 읽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의 작가는 KBS 라디오 PD이다. 

오? 라디오 PD가 이런 책을 썼다고?

어쩌면 라디오 특성상 말을 많이 하고 

듣고 하다보니 말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많은깨달음을 얻었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장 한장 읽어 보면서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의 목차는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내가 하고 싶은 말

말을 잘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힘내 말고 다른 말, 대화는 바뀌었나?

1장에는 말 하기 전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이 필요하다. 그래야 개선이 가능하다


2장. 공감으로 가는 길

첫 공감, 마음으로 들어주기, 걱정이 오히려

공감에 대한 오해풀기, 공감은 서핑처럼

보고 느끼고 되묻고 침묵하기

2장에서는 공감의 가는 길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공감을 잘 하기 위한 과정이랄까?

그 길의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가치가 있다.


3장. 본격적으로, 비폭력 대화

현존, 관찰, 느낌, 욕구, 명상, 부탁 

3장에서는 비폭력 대화의 본질을 설명한다.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 그리고 

지켜보고 관찰하며 정보를 모으기.

비폭력대화의 순서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다.


4장. 두려운 대화 상황

자신과 연결, 거절, 침묵, 경청,

하지만, 칭찬, 감사, 단절, 화, 적, 후회,

의무와 강요, 근데, 당연히, 단절, 연결

4장에서는 대화의 도움되는 요소와 

방해되는 요소를 엿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5장. 함께, 상처를 회복하다. 

홀로 이길까, 같이 평화?

자극과 반응의 사이, 부탁? 

자기 공감 프로세스, 비폭력대화

5장에서는 말로 인해 상처받은 부분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사람이기에 상처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상처는 있어서는 안된다. 

나의 실수도 있고 타인의 실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나의 실수는 바로잡아야 

함께 할 수 있다. 함께 하는 평화의 

비폭력대화를 꿈꿔본다. 



— 마무리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라는 책을 읽고

예전에 고민했던 것들, 생각해봤던 것들,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던 과정들이 

굉장히 닮아 있어 공감을 많이 했다. 


말이란 사람을 살릴수도 있지만 죽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사람의 가치가 천차만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속담에도 말에 관한 속담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등등


말은 언제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은 살아가는데 말을 항상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말 보다 마음이고 생각이다. 

말은 생각과 마음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연습은 물론 생각 연습, 마음 연습도 해야한다. 

긍정적인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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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의 스마트폰
박준영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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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서평 Z의 스마트폰  


서평 Z의 스마트폰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Z가 사는 세계의 문을 여는 것이다. 

Z세대의 손가락 끝에서 움직이는

시장의 흐름과 시대의 핵심 키워드 


이 책은 Z의 스마트폰이다. 

먼저 Z세대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M 밀레니얼 세대의 다음 세대이다.

Z 세대는 90년 중반 출생 부터 2000년 세대까지를 의미한다.

이 세대는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면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그런 세대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온갖 정보를 접한다. 

쇼핑, 유튜브, 스마트스토어, 인스타, 페이스북 등등

그러다보니 현재 시대는 1인 기업 처럼 

개인에 비중과 신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대기업에서 많은 것을 독점하듯 

생산하고 판매를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개인에게 그 권한과 힘이 

분배가 된다. 

예를 들어 소셜 커머스, 라이브 커머스, 개인방송 

이런 것들을 통해서 한명 한명의 생각과 진심을

신뢰하면서 믿고 상품을 구매하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들이 의식이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Z세대는 더 확실하다. 옳고 그름의 명확한 구분

좋은 것은 좋다. 싫은 것은 싫다라고 표현하는 Z 세대이다.


앞으로 비즈니스를 하기위해서도 

Z세대의 니즈와 특징을 잘 알아야 한다. 

Z세대가 성장할 수록, 경제력이 높아질 수록 

점점 힘이 쎄진다. 

구매력이 힘이 되는 셈이기도 하다. 

그래서 Z세대의 초관심사 즉 스마트폰을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이책의 목차는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Z의 손가락 끝에 시장의 열쇠가 있다. 

1.리얼 Z 라이프, 그들이 사는 세상

2.밀어서 잠금 해제 Z의 스마트폰 속으로


파트2. Z의 진심이 향하는 곳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

1. ONE & ONLY 세상에 하나뿐이고 유일한 ‘나’를 찾아서

2. DO IT MYSELF 소유보다 경험이 더 중요하다

3. PLAY CONTENTS 콘텐츠 놀이터 안에서 창작과 놀이를 동시에


파트 3. Z가 만들어낸 세상 속에 ‘다음 세계’가 있다

1. FANDOM ENERGY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키워내고, 소유한다

2. META CONNECTING 경계가 사라진 세계의 새로운 연결

3. 개인의 시대, 세상에 없던 세계가 열린다


이런 구성을 갖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사용한다. 

특히 60대 이상은 정말 간단한 사용법 밖에 모른다. 

그러나 이그림을 보면 Z세대의 세계관 

즉 어떤 어플을 사용하는지 보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주로 뭘 보는지 뭘 듣는지를

단번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젠리, 스푼라디오, 스냅챗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걸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카테고리로 보자면 

쇼핑, 엔터테인먼트, 쇼핑, 창작, 

자기계발, 뷰티, 건강, 게임, 금융, 사진 

이정도 카테고리가 될 수 있다. 


확실히 미디어에 관련된 것이 많다. 

눈으로 보고 즐기고 귀로 듣고 느끼고 

같이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 마무리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이 많다. 

그중에 하나는 Z 세대에 대한 이해도 이다. 

아하 그들의 삶은 이러했구나.

어릴 때 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정보의 바다에 살면서 참과 거짓에 대한 눈이

높아지는 듯했다. 

그래서 진정성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의 컨텐츠를 신뢰하고 팬이된다. 


그리고 매력인 사람이 된다면 서로가 서로의 팬이 

되기도 한다. 

더 나아가 메타버스의 활용도가 높아진다면

Z세대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영향력이 점점 높아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마케팅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리하게 되었다. 

현재 Z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에 맞는 마케팅을 한다면

아주 자연스럽게 영향력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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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 피터 드러커에게 직접 배운 경영의 본질
후지타 가쓰토시 지음, 나지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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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서평 피터 드러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후지타 가쓰토시 비즈니스북스


서평 피터 드러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피터 드러커에게 직접 배운 경영의 본질 


피터 드러커의 책을 몇 권 읽은 적이 있다. 

경영도서로는 아주 유명한 사람이다. 

1909년도에 태어나서 2005년도에 사망한 사람이다.

출생은 오스트리아였지만 미국으로 건너와 

작가이자 경영 컨설턴트이자 교수로 삶을 살았다. 


피터 드러커의 삶은 정말 대단하다.

정말 유명한 말이 있다. 


아무리 강하게 보이는 기업이라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무너진다. 

- 피터 드러커 - 


어쩌면 본질과 원리와 이치를 꿰뚫고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마케팅이라는 용어도 

피터 드러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창시한 사람이다. 

그리고 지식노동자라는 단어도 

피터 드러커가 만들었다. 



이런 피터 드러커를 이 책의 작가는

정말 만나고 싶어 했다. 

그리고 그의 교육을 받기로 마음을 먹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도 피터드러커를 

생전에 직접 만났다고 한다. 

그리고 이말을 전했다.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라. 

그리고 책임을 다하라 

- 피터 드러커 - 


이 말을 듣고 작가는 평생의 일과 삶의 

지침이 되었다고 한다. 

나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그리고 

책임감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정말 본질을 꿰뚫는 말이다. 

경영의 아버지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목차는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7가지는 피터 드러커가 

정리하고 강조하는 7가지 경영방침이기도 하다


1장. 자기경영의 원칙 : 나를 대체할 수 없게 만들어라


2장. 리더십의 원칙 : 리더는 사람을 등지고 일하지 않는다


3장. 마케팅의 원칙 : 고객의 스피커가 되어라


4장. 혁신의 원칙 : 행운의 여신을 기다리지 마라


5장. 회계의 원칙 : 숫자의 가면을 벗겨라


6장. 조직문화의 원칙 : 조직을 쥐고 흔들지 마라


7장.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의 원칙 : 

기술은 조직의 구원자가 될 수 없다. 



이 7가지 원칙이 피터 드러커가 강조하는

7가지 경영 원칙이다. 


이중에 마케팅의 원칙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겠다. 

고객의 스피커가 되어라고 한다. 

고객이 왜 떠났는지 항상 낮은 자세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고객의 마음은 구름과 같다. 

원하는 것, 하고싶은 것을 원해 어디로든 

떠나갈 수 있다. 언제까지 나의 영원한 고객이 

되리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자세로 정중하게 경청하면서

고객의 입을 열도록 우리의 귀를 먼저 열어야 한다. 


그리고 세심하게 관찰하고 고객의 심리를 파악해서

문제 해결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여

고객이 이해하고 설득되도록 설명해줘야 한다. 

한명의 고객이 팬이어야 두명 세명 열명 백명 천명 만명의 

고객이 되는 것이다. 


고객의 가치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고

고객의 니즈를 꾸준하게 채워주고 

고객의 불평과 불만이 만족으로 바뀔 수 있도록

해야지만 기업의 경영을 잘해낸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매니지먼트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주된 역할과 부수적 역할이 존재한다. 

급변하는 시대에는 주된 역할 즉

기업의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로서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의미다. 



— 마무리 


피터 드러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라는

책을 읽으면서 정말 소름돋는 부분이 많았다. 


왜 경영의 아버지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나를

디테일하게 알 수 있었다. 


스티브 잡스, 리드 헤이스팅스 전세계

CEO가 가장 먼저 찾는 멘토로 왜 

피터 드러커가 되었는지를 잘 알 수있었던 

책이었다. 


피터 드러커의 삶 속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었던 경영인의 삶이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 작가 또한 정말 대단함을 느꼈다. 

피터 드러커가 죽기전 2000년도 초기에 

미국으로 건너가 직접 대면으로 만나고 

공부도 할 수 있었다니 정말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이 책은 소장 가치가 정말 높다고 

생각한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기본과 원칙에 대해서 객관성을 가지고 

세워보고 매일 생각하며 

지키면서 살아가야 겠다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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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스토리 - 룰루레몬 창업자 칩 윌슨 이야기
칩 윌슨 지음, 김지연 옮김 / 예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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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서평 룰루레몬 창업자 칩 윌슨 이야기 예미 



서평 룰루레몬 창업자 칩 윌슨 이야기 예미 


나도 언젠가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 책을 읽어 보려고 마음 먹었다. 

창업은 어떤 면에서는 예술과 비슷한 느낌이다. 

잘 만들고 가꾸고 끊임 없이 더 나은 경영을 위해서

더 나은 예술을 위해서 창의적인 고통, 기쁨을

느끼게 된다. 


창업은 창의력과 굉장히 연관이 많다. 

새로운 것을 만들고 끊임 없이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 보게되었다. 


룰루레몬이라는 브랜드는 

한국에서는 그렇게 흔하지는 않는 것 같다. 

요가에 관심이 많아서 검색해보다가

룰루레몬이라는 상표를 본적이 있기는 하다.

그래서 룰루레몬의 창업 스토리를 알고 싶어서 

읽었는데 칩 윌슨의 솔직한 삶의 전반을 

알 수 있었다. 


룰루레몬은 요가복을 주로 다룬다. 

요가복하면 요즘 레깅스를 많이 입는데 

레깅스가 요즘 정말 핫하다. 

한국에서도 레깅스 의류 업체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런점에서 칩 윌슨은 아이템 선정이 정말 

탁월 했던 것 같다. 

어쩌면 윌슨이 요가복 창업을 선택한 계기는

운동을 많이 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선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칩 윌슨은 수영선수기도 했기에 여러가지 운동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다가 스노우보드 관련 회사를

운영도 하였다. 스노우보드  업체는 매각을 하고 

다음 운동은 요가였다. 요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의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룰루레몬 스토리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있다.

요가복을 선정하면서 고객을 타케팅 했다. 

경제력이 있고 자신을 위해서 돈을 쓸 수 있는 

30대 여성으로 타켓을 삼고 상품을 만들었다. 


마케팅에 힘을 쏟기 보다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다보니 

인기가 점점 높아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회사는 돈을 많이 벌게 된다. 

그리고 한계를 뛰어넘어 미국까지 진출하여 

나스닥에 상장하게 된다. 

캐나다에서 시작해서 미국 나스닥까지 성장은 

정말 엄청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007년 7월 1820만 주를 매각함으로 

3억 2760만 달러를 벌었다고 볼 수 있다. 

한화로는 약 3578억 원이다. 


그리고 회사는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특히 창업자 칩 윌슨의 발언들로 

회사는 리스크를 겪기도 했다. 

그러다 2015년도에 이사장직을 사임하게 되었다. 




— 마무리 


룰루레몬 스토리를 읽고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 수 있구나를 알게 되었다. 

요가복을 만들어서 요가를 좋아하고 

운동을 사랑하게 되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문화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 책에는 창업자의 삶이 그려져 있다. 

성공과 실패, 위기와 기회의 에피소드가

한 가득 실려 있다. 


고객 중심을 생각하며 이 요가복을 만들었을 때 

경제력이 있는 30대 여성을 타게팅 하면서 

수많은 고민과 편의를 위해서 생각했던 상품이 

바로 룰루레몬이다. 


룰루레몬이라는 이름의 탄생은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을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가복을 창업하고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에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겨내고 이렇게 성장시키고 

나스닥에 상장 시킨 것으로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창업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룰루레몬 스토리에 나와있는

고객중심 사고, 상대방의 편의를

해결해주는 것을 목표로 

창업을 꿈꿔본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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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해시태그 - 혐오와 차별을 없애는 운동
정연숙 지음, 오영은 그림 / 풀빛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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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서평 오늘부터 해시태그 


서평 오늘부터 해시태그 

혐오와 차별을 없애는 운동


작은 #가 불러일으킨 놀랍고도 

아름다운 변화 이야기가 있다.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 태그를 달아서 이때까지 보지 못한 

운동을 한다 ! 


이 책을 접한 이유는 인스타그램을 

한번 시작해볼까? 라고 하는 작은 마음에 

읽어 보았다. 

인스타그램은 요즘 정말 핫하다.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되고 팔로워수를 

늘리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같이 소통하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까지 가능하니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다. 


나 또한 그런 마음에 인스타그램을 

시도해보는 중인데 막상 해보니 

그림이 잘 안그려졌다. 막막함도 들도 

이렇게 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호기심이었는데 

책의 내용은 가볍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진지하거나 무거운 것은

아니었지만 의미있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이야기에는 혐오와 차별을 없애는 운동이다.

해시태그 운동은 왕따, 성 고정 관념, 쓰레기 배출량 문제,

난민 혐오 그리고 연대와 혐오주의를 개선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해시태그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라는 

생각이 처음에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갈 수록 와 정말 획기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해시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또 공감하고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다. 그리고 실제로 해시태그 운동으로 

많은 부분이 개선이 되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다. 

챕터1. 왕따는 이제 그만 !

#PinkShirtDay 


챕터2. 여자가 메뚜기를 좋아하는 게 어때서?

#BugsR4girls 


챕터3. 마스크 벗는 날을 기다리며

#덕분에챌린지 


챕터4. 지구에게 조금 덜 미안한 하루

#제로웨이스트챌린지 


챕터5.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아

#BlackLivesMatter


챕터6. 난민을 환영합니다

#RefugeesWelcome



6가지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핑크색 셔츠를 입은 남학생이 있었는데 

놀림의 대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남자가 핑크색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여자 같다고 놀림이 시작이 된 것이다. 


이것을 보고 있던 한 친구는 해시태그를 활용해서

친한 친구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난뒤에 

핑크색셔츠 입는 날을 정해서 

어느날 많은 사람들이 핑크색 셔츠를 

입게 되어서 왕따를 당하던 핑크색셔츠입던 학생의 

놀림을 해결된 사례가 있다. 



또 괴롭힘의 한 예가 있다. 

준하라는 학생은 지렁이를 정말 많이 좋아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한 옥상 텃밭에서 지렁이를

보고 오느라 수업에 늦었다. 

그 때 한 친구가 지렁이를 혐오하면서 놀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준하의 별명이 생겼다. 

지렁미 : 저링이에 미친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몇 일 후 단체 톡방에 준하를

지렁이 취급하고 저링미라고 하면서 

사이버불링이 또 일어 났다. 

지혜로운 한 친구가 핑크셔츠데이의 영상을

공유하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뉘우치고 

사과하면서 아름답게 마무리가 된다. 


그외에 여자애가 메뚜기를 좋아하는 것을 두고 

사람들의 편견에 사로잡혀 사이버 불링이 된다. 

성 고정 관념 깨기가 참 중요한 것 같다. 

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되고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고 

이런 것들이 우리 삶에 은근히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편견과 선입견 고정관념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 것 같다. 



— 마무리 


해시태그를 읽고 나서 운동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예전에 인권운동이라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난다. 

한국도 민주주의로 넘어 오던 시기에 

학생운동, 인권운동 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그 당시 많은 학생들과 또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군정부와 싸우면서 민주주의를 이뤄냈다. 


이처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하고 

또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

분명 해결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에는 이렇게 좋은 사례도  있지만 

안좋은 사례는 더욱 많다. 

해시태그를 사용해서 자랑을 하거나 

저격하거나 괴롭히거나 안좋은 일들이 

사실 훨씬 많다. 

그래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에 상처를 받고 정신적 고통에 

살아가는 사람도 아주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선한 일을 하는 

이 해시태그 운동은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태 나도 혼자 생각하고 있었던 해시태그를

활용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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