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해시태그 - 혐오와 차별을 없애는 운동
정연숙 지음, 오영은 그림 / 풀빛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11 서평 오늘부터 해시태그 


서평 오늘부터 해시태그 

혐오와 차별을 없애는 운동


작은 #가 불러일으킨 놀랍고도 

아름다운 변화 이야기가 있다.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 태그를 달아서 이때까지 보지 못한 

운동을 한다 ! 


이 책을 접한 이유는 인스타그램을 

한번 시작해볼까? 라고 하는 작은 마음에 

읽어 보았다. 

인스타그램은 요즘 정말 핫하다.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되고 팔로워수를 

늘리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같이 소통하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까지 가능하니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다. 


나 또한 그런 마음에 인스타그램을 

시도해보는 중인데 막상 해보니 

그림이 잘 안그려졌다. 막막함도 들도 

이렇게 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호기심이었는데 

책의 내용은 가볍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진지하거나 무거운 것은

아니었지만 의미있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이야기에는 혐오와 차별을 없애는 운동이다.

해시태그 운동은 왕따, 성 고정 관념, 쓰레기 배출량 문제,

난민 혐오 그리고 연대와 혐오주의를 개선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해시태그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라는 

생각이 처음에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갈 수록 와 정말 획기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해시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또 공감하고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다. 그리고 실제로 해시태그 운동으로 

많은 부분이 개선이 되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다. 

챕터1. 왕따는 이제 그만 !

#PinkShirtDay 


챕터2. 여자가 메뚜기를 좋아하는 게 어때서?

#BugsR4girls 


챕터3. 마스크 벗는 날을 기다리며

#덕분에챌린지 


챕터4. 지구에게 조금 덜 미안한 하루

#제로웨이스트챌린지 


챕터5.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아

#BlackLivesMatter


챕터6. 난민을 환영합니다

#RefugeesWelcome



6가지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핑크색 셔츠를 입은 남학생이 있었는데 

놀림의 대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남자가 핑크색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여자 같다고 놀림이 시작이 된 것이다. 


이것을 보고 있던 한 친구는 해시태그를 활용해서

친한 친구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난뒤에 

핑크색셔츠 입는 날을 정해서 

어느날 많은 사람들이 핑크색 셔츠를 

입게 되어서 왕따를 당하던 핑크색셔츠입던 학생의 

놀림을 해결된 사례가 있다. 



또 괴롭힘의 한 예가 있다. 

준하라는 학생은 지렁이를 정말 많이 좋아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한 옥상 텃밭에서 지렁이를

보고 오느라 수업에 늦었다. 

그 때 한 친구가 지렁이를 혐오하면서 놀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준하의 별명이 생겼다. 

지렁미 : 저링이에 미친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몇 일 후 단체 톡방에 준하를

지렁이 취급하고 저링미라고 하면서 

사이버불링이 또 일어 났다. 

지혜로운 한 친구가 핑크셔츠데이의 영상을

공유하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뉘우치고 

사과하면서 아름답게 마무리가 된다. 


그외에 여자애가 메뚜기를 좋아하는 것을 두고 

사람들의 편견에 사로잡혀 사이버 불링이 된다. 

성 고정 관념 깨기가 참 중요한 것 같다. 

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되고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고 

이런 것들이 우리 삶에 은근히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편견과 선입견 고정관념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 것 같다. 



— 마무리 


해시태그를 읽고 나서 운동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예전에 인권운동이라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난다. 

한국도 민주주의로 넘어 오던 시기에 

학생운동, 인권운동 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그 당시 많은 학생들과 또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군정부와 싸우면서 민주주의를 이뤄냈다. 


이처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하고 

또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

분명 해결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에는 이렇게 좋은 사례도  있지만 

안좋은 사례는 더욱 많다. 

해시태그를 사용해서 자랑을 하거나 

저격하거나 괴롭히거나 안좋은 일들이 

사실 훨씬 많다. 

그래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에 상처를 받고 정신적 고통에 

살아가는 사람도 아주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선한 일을 하는 

이 해시태그 운동은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태 나도 혼자 생각하고 있었던 해시태그를

활용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오늘부터해시태그

#해시태그

#해시태그운동

#핑크셔츠데이

#덕분에챌린지

#인스타그램운동

#인스타

#페이스북

#혐오와차별없애는운동

#선한영향력

#이타적인삶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