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팔아버리는 백억짜리 카피 대전 - 끌어당기고, 설득하고, 사로잡는, 불후의 카피들
오하시 가즈요시 지음, 신찬 옮김 / 보누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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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서평  다 팔아버리는 백억짜리 카피 대전 마케팅 오하시 가즈요시 보누스 



서평  다 팔아버리는 백억짜리 카피 대전

끌어당기고, 설득하고, 사로잡는 불후의 카피들 

무조건 팔리는 카피 작성 요령 100가지 


상품을 만든다면 그 다음은 마케팅이다. 

그만큼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에 온 것 같다. 

사람들의 정보력은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 같다. 

비슷한 상품은 있지만 어떻 스토리 어떤 사연이 있는지

더 궁금해 하면서 뭔가 의미있는 것을 사고 싶은 사람들은

스토리로 만들어진 상품을 구매할 확률이 매우 높다. 


평소에도 마케팅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이 책도 카피대전이라고 하는 제목의 책이다. 

읽어 보면 대부분 마케팅을 하기 위한 글쓰기, 

마케팅을 위해서 어떻게 구성하고 기획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마케팅이라는 용어는 피터 드러커가 처음 만들었다. 

경영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만든 

마케팅은 그 말대로 어떻게 판매 하는지 어떤 고객에서 

마켓을 형성해서 구매하도록 하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 또한 마케팅에 관한 지식들이 차곡 차곡 쌓여 있다. 

무려 100가지가 있다니 정말 기대되었다. 


이 작가는 말한다. 마케팅 카피는 거짓말이 아니에요.

한 때 마케팅에 거품이 끼면서 거짓의 카피가 대세였었다. 

그 말을 믿고 산 소비자들은 분노 했다. 

점점 소비자들이 똑똑해지면서 옳은 것과 그른 것의 구분이 

되면서 마케팅에 있어서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자라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기업에서는 회사에서는 거짓의 카피가 

역풍을 맞을 수 있구나라고 깨닫기 시작하면서 

카피라이트에서도 최대한 진실성을 담아 

판매를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도 절대로 되도록 왠만하면 

거짓의 카피라이트, 스토리텔링을 하지 않도록 

말해준다. 왜냐하면 거짓을 스토리텔링은 

지금은 들키지 않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거짓으로 드러날 경우가 많다. 

거짓으로 드러날 경우 불매 운동 혹은 

기업의 이미지가 안좋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매출과도 연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거짓 없이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스토리텔링에 관한 설명이 있다. 

스토리 텔링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스토리텔링에 관한 책을 정말 여러권 읽어보았는데

이 책만큼 명쾌하게 설명해준 책은 거의 없었다. 


이 책에서는 V자형 스토리텔링 W자 스토리텔링이라고 

명칭한다. 역시 스토리텔링의 핵심은

위기를 겪고 그 위기를 극복한 것이 스토리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위기는 다수의 사람이 경험했거나

다수의 사람이 갖고 있는 문제가 바로 위기일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위기를 극복하고 어려움을 해결한 사람이라면

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상품의 가치와 이미지 그리고 

사연을 담으면서 더욱 매력적인 상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2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팔리는 세계로의 초대 : 문장보다 중요한 전제

2장.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진짜 이유

3장. 모든 고객은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4장. 타겟 유형별 안성맞춤 소구 만드는 법

5장. 팔기 어려운 상품을 파는 문장 만드는법

6장. 매출이 2배로 뛰는 캐치 카피

7장. 초보자도 쓸 수 있는 캐치 카피 4단계
8장. 팔리는 캐치 카피의 13가지 표현법

9장. 구매욕이 높은 A형 타켓에 효과적인 11가지 표현법

10장. 검토 중인 B형 타겟에 효과적인 9가지 표현법

11장. 구매욕이 낮은 C형 타켓에 효과적인 10가지 표현법

12장. 읽고 싶은 리드 카피 쓰는법

13장. 고객을 홀리는 보디 카피 쓰는 법

14장. 지금 바로 매출이 오르는 보디 카피 21가지 표현법

15장. 사고 싶게 만드는 스토리텔링

16장. 단 한 마디로 반응 폭발 ! 팔리는 오퍼 쓰는법

17장. 팔리는 카피를 과학적으로 확인하는 광고 테스트 

18장. 읽기 좋은 레이아웃과 장식 13가지 기법

19장. 광고 효과를 높이는 10가지 심리 기법

20장. 온라인 지면 카피의 차이 


이렇게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 광고 효과 높이는 10가지 심리 기법에 대해서 

알아 본다. 

심리 기술 

1. 팔고 싶은 상품을 파는 송죽매 법칙

2.좋아요를 늘리는 반보성의 원리

3.호감도와 신뢰를 높이는 자이언스 효과 

4.가격 표시와 앵커링 효과

5.가치가 상승하는 희소성의 법칙

6.일부러 비싸게 파는 베블렌 효과

7.신청을 늘리는 결정 회피의 법칙

8.결정적인 한수, 밴드왜건 효과

9.매출을 올리는 가격표시 방법

10.복수의 심리 효과 활용


이렇게 10가지의 광고 효과를 높이는 10가지 심리기법이다. 



— 마무리 


다 팔아버리는 백억짜리 카피 대전이라는 책을 읽고

마케팅에 관한 중요한 포인트를 알게 되었다. 

과거에는 약간의 거짓과 속임이 존재 했었다. 

그러다가 선을 넘는 거짓 광고, 거짓 카피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점점 진실성, 진정성이 있는 마케팅이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고객들이 처음에는 속고 당하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속지 않기 위해서 점점 

확인하고 검증하다보니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능력이

점점 좋아져 간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업에서도 거짓의 카피, 판매만을 위한 스토리텔링은

하지 않고 진정성이 있고 진실된 말과 표현을 하게 된다.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에 맞게 카피 라이트, 마케팅 카피가 점점

중요한 시점에 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거짓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장점을 부각하고 

특징을 살려서 필요한 사람에게 잘 전달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매하는 고객들도 단점을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다. 

그래서 고객들은 충분한 설명을 듣고 

단점을 감안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아진다. 

그만큼 앞으로 마케팅 카피가 줄 수 있는 힘은 아주 크다. 


무조건 팔리는 100가지의 카피 작성 요령이 이 책에 있다. 

앞으로 두고 두고 보면서 나에게 맞는 카피작성요령을 배워서

나의 상품을 잘 팔리도록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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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시리즈 20만 부 기념 특별판) - 기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습관
박신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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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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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시리즈 20만 부 기념 특별판) - 기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습관
박신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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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획의 정석 


서평 기획의 정석 

기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습관


기획이 뭘까? 라는 질문을 평소에 스스로에게 

많이 던졌다. 기획에 대한 정의를 찾고 해답을 

구하는 과정이 의미가 있었다.

생소하거나 익숙한 단어지만 답을 바로 할 수 없을 때

항상 생각해본다. 이 뜻을 내가 잘 알고 있나?

이렇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 가는 것이 메타인지를 높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 

 

기획 : 일을 꾀하여 계획함 

꾀하다 : 어떤 일을 이루려고 뜻을 두거나 힘을 쓰다.


즉 기획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 계획한 것을 해내는 것이다. 


기획을 가지고 일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특히 요즘시대에는 즉흥적으로 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하지만 그 즉흥도 큰 테두리, 큰 그림의 기획 안에서

이루어져야지만 더욱 가치가 빛날 수 있다. 


왜냐하면 즉흥적하는 것만 좋아하다보면,

즉흥적으로만 하면 시간이 지나다보면 

결국 산으로 갈 확률이 높다. 

산으로 간다는 의미는 애초에 생각했던 방향과 

다르게 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리스크와 

손해와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획의 가치는 더욱 클 수 있다. 


기획의 중요성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하는 것인가? 어떻게 기획해야 할까를

늘 고민했었다. 현재도 구상중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아이템이 있지만 기획을 짜보려고 하면

어려워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기획의 정석이라는 책을 보고 

많은 부분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우선 목차를 보자면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목차는 조금 쉽게 표현하자면

작가가 추구하는 기획의 정석 10가지를 나열해둔 것이다. 


1장 Brain_근본적으로 중요한 게 뭘까

2장 Focus_기획이 기억되려면

3장 3WRⓡ_기획 기본기는 뭘까

4장 Key message_됐고, 한마디로 뭔데

5장 5Why_잘 팔리는 건 이유가 있다

6장 Whom_근데 가 사

7장 Flow_왜 내 말을 못 알아들을까

8장 Dividing_쪼개야 빈틈이 보인다

9장 Binding_묶어야 뭔가 나온다

10장 Expectation effect_가성비를 검증해보자


총 10개의 기획 로드맵이 구성되어 있다. 

기획이라는 것을 비즈니스로 로드맵을 설정해보자면 

구상 - 실행 - 피드백 이렇게 3개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먼저는 구상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시작점이니 만큼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문제의 본질을 찾고 비즈니스, 아이템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 먼저는 5WHY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왜라는 질문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면서 질문 해볼 수 있다. 

그러다보면 문제의 본질, 아이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만약에 5WHY로 질문하는 과정중에 답을 하지 못했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그래야만 튼튼한 기획력을

가지고 비즈니스 아이템이나 구상을 할 수 있다. 


다음은 실행 부분이다. 

사실 구상을 했다고 해서 완벽하게 만들어 진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실전에 부딪혀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실행을 해봐야 한다. 

구상을 한뒤에 기획을 해보고 보고서를 만들어보고

설문지를 통해서 대중의 니즈를 파악한다든지 

다수의 문제점이라든지 다수의 해결점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조금씩 구상했던 것들을 실행에 옮김으로서 

피드백이 나올 수 있다. 이 때 이 피드백을 반복적으로 할 때

원하는 비즈니스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 마무리 


기획의 정석을 읽고 역시 비즈니스의 첫 시작은

기획이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정성들여 만든 기획을 통해서 다음 단계, 다음 단계가 

연쇄반응 하면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


기획이라는 것이 어쩌면 거창하지 않을 수 있다. 

그저 정리하고 수정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기획이라는 것을 보다 쉽게 와닿을 수 있을 것이다.


기획의 정석의 10가지 단계를 통해서 

기획에도 체계와 순서와 논리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좋았던 점은 

무심코 넘겼을 것 같은, 당연히 알고 넘어 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더 잘 이해가 되었다. 


그래서 기획이라는 것이 정말 필요하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 이 책을 읽고 크게 배운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기획이라는 것이 

단지 큰 기업에만 적용 되는 것이 아니라 

요즘에는 개인 브랜딩, 개인 사업에도 기획이라는 것이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사업에도 개인의 컨텐츠에도 기획을

세워서 사업을 만들어 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도 현재 비즈니스 할 아이템이 몇가지 있는데

이것 또한 기획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완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 잘 선택했고 

의미 있게 읽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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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가 말하는 몬테소리 교육 - 100년 역사가 증명한 최고의 교육법
마리아 몬테소리 지음, 오광일 옮김 / 유아이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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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서평 몬테소리가 말하는 몬테소리 교육 유아이북스 마리아몬테소리


서평 몬테소리가 말하는 몬테소리 교육

100년 역사가 증명한 최고의 교육법 


전 세계가 열광한 과학적 교육법의 탄생

1900년대 초에 쓰인 진짜 몬테소리 교육을 만난다. 


몬테소리 교육의 진짜 핵심은 뭘까?

마리아 몬테소리의 입으로 그 답을 들어 보자 


몬테소리라는 말은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런데 나 조차도 몬테소리가 뭐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지 않은 것 같다. 

어쩌면 유아 교육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교육의 시작이라는 개념을 보면

태교교육, 유아 교육, 청소년 교육, 성인 교육 이런 

흐름과 로드맵을 갖고 있다면

태교교육 다음으로 유아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몬테소리의 교육의 특징을 설명하자면 

교구를 통해서 더 폭 넓게 아이들에게 

생각하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이다. 

예를 들어 준비된 환경, 자유로운 활동 선택, 반복 학습, 집중현상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아이가 다방면으로 느낄 수 있도록

경험할 수 있도록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작가에 대해서 잘 알면 몬테소리 교육의 핵심을 알 수 있다. 

몬테소리는 사람 이름이다. 

아동 교육에 굉장히 큰 기여를 했다. 

기존에는 교사 권위 위주로 교육이 진행이 되었다. 

그러나 몬테소리의 역할은 어린이의 권리 존중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게 되었다. 

물론 큰 범위내에서는 약간의 통제가 필요하지만 

교육에 한해서는 자유롭고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대화하며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념의 

교육의 창시자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차는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과학적 교육의 탄생

과학의 눈으로 바라본 교육

어린이의 집 취임 연설

어린이의 집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2장. 어린이를 위한 교육 방법

훈육, 수업 진행 방법, 일상 생활을 위한 연습

식사, 체조, 식물 키우기, 손으로 하는 활동


3장. 감각과 지식을 가르치다. 

감각 교육, 교구를 이용한 감각 교육

지식 교육


4장. 언어와 숫자를 가르치다. 

읽기와 쓰기를 위한 교육, 유아기의 언어

숫자 가르치기


5장. 효과적인 교육을 위하여 

교구를 이용한 활동의 단계

품행 교육에 관한 일반적인 생각 


목차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목차를 보면서도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을 전반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이다.

생각하고 경험하고 피부로 촉각으로 느끼면서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아주 인상이 깊다. 


그리고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가 자유롭게 

놀이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 마무리 


몬테소리가 말하는 몬테소리 교육을 읽고 나서 

깨달은점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중심의 교육이라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하며 질문식으로 대화면서 

말을 하게 하고 생각하게 도와주는 것이 

정말 인상 깊었다. 


이렇게 대화를 시작으로 아이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질문하고 대화하면서 아이의 선택을 존중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곧 자녀를 계획중인데 이 책을 통해서 

몬테소리 교육의 핵심을 잘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평소에 알고 있는 몬테소리 교육은

교구로 활용하는 것만 알고 있었다. 


교구의 놀이 활동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몬테소리 교육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 중심 교육이라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 책으로 자녀교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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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브랜딩 First Branding - 압도적인 브랜딩은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가?
국도형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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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퍼스트 브랜딩 국도형 RISE


서평 퍼스트 브랜딩

압도적인 브랜딩은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가?


국내 1호 개인브랜드 매니저 

국도형의 브랜드 실무지침서

고용불안 100세 시대에 살고 있다. 

안정적인 삶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코인이 아닌 당신에게 투자해야 한다. 


고령화 사회가 급격하게 진행이 된다. 

고령화가 되면서 꼭 생각해야 할 점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육체적 노동의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서 지식노동자의 역할이 필요하다.


지식노동자라고 하면 갖고 있는 지식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노동자의 특징은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관리 능력으로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영향력을 전달하여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그래서 앞으로는 개인의 브랜드화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앞으로는 개인의 매력을 

찾고 그 매력으로 신뢰를 주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을 때 

그때 팬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수익이 생기는 구조이다 .


사실 몇 해전부터 브랜드화, 브랜딩에 대한 

용어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에 관한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아나갔다. 

점점 브랜딩에 관한 노하우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도 브랜딩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목차는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개인브랜드 왜 필요하지?

2.사람들은 누구나 돕지 않는다

3.나라는 브랜드의 체력을 기르자

4.개인브랜드 실무전략

5.도구 활용법 


이 다섯가지 중에 내가 생각하기에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첫번째이다.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개인 브랜드 왜 필요한가?

개인브랜드는 단점이 최고의 장점이 되는 

마법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나만의 약점, 단점을

극복한다면 그 자체가 스토리가 되고 브랜딩이 될 수 있다. 


나만의 단점은 다수의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나의 단점을 해결하고 극복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확률이 높다. 

여러사람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것이 브랜딩의 매력이다.

나를 찾는 기술, 경험에 질문해서 이것을 활용하여

다수의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경제적 이윤과 홍보와 이익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구 활용법이 

매력적이다. 

개인 브랜드 도구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책 출판하기 

유튜브 운영하기, 칼럼니스트 활용하기

단체 설립하기, 방송 출연하기, 포털 인물 등록하기 


이렇게 마무리로 브랜딩을 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통해서 

홍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 마무리 


퍼스트 브랜딩이라는 책을 읽고 

브랜딩에 대한 개념을 다시 업데이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브랜딩이라는 것이 결국 지식 노동자를

브랜드화하는 것이다. 

지식 노동자라고 하면 지식을 통해서 

경제적 활동을 하고 홍보하고 돈을 버는 것을 말한다.


퍼스트 브랜딩에서는 

처음하는 브랜드화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브랜드화라는 의미는 나의 색깔, 나의 특징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의 단점을 극복하고 이겨낸다면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될 수 있다. 

극복하는 과정, 이겨내는 방법, 변화되는 상황을

기록해두고 정리해둔다면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전해줄 수 있다. 

이 영향력을 통해서 브랜딩이 되고 

지식 노동자라서 돈을 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부분을 다시 하나 하나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자신에게 적용해보고 

나 또한 브랜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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