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사라 불리는 소설가 시바 료타로의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사마천을 따라가기가 참으로 요원하구나"이다. - P127
성교는 남녀가 함께 동의하고 애락을 즐기되 서로 다른 마음이면 오히려 몸에 해롭다. - P131
도덕적인 질책과 청렴한 법률은 그들의 추악함을 가리는 장식으로 전락했다. - P714
글쓰기는 인생역전을 돕는 창의성, 집중력, 사고력 등 전방위적으로 뇌를 발달시킨다. ㅡ284p.
[집을 돌보면 영혼이 충만해진다] 우리가 집에서 하는 예술은 소박해 보이지만 영혼에 아주 중요하다. ㅡ토마스 무어, 미국의 심리치료사이자 영성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