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취재기자로 12년간 경력이 있으신문미영 작가님의 글이라 더욱 생동감이 넘쳤다.책 속 주인공인대한초등학교 5학년 한희소.장래희망이 기자인 소녀이다.꿈을 향해 성실하게 준비해가는 아이.어느날 자신이 쓴 기사 속에 등장한 친구가속상해하자 마음이 무거워져서서로간의 오해를 풀어가려 노력한다.희소는 기자가 되기 위해항상 수첩을 챙겨다니며 적고,기사 블로그를 운영중이고,평소에 기사를 열심히 읽고 있으며기자도 만나 현장 체험을 해보는 노력도 한다.기자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책 한권.꿈을 향해 다방면으로 노력해가는 모습을 보며함께 책을 읽는 초등 저학년 아들은 질문이 많아졌다.이제 수첩을 사러 가자고 조르기도 했다.세상의 많은 직업을 통해미래를 간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서행복하고 유익했던 순간.기자의 역할이 단순히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더 나은 정보를 기본으로 사건 속 숨겨진 것을 알려 줌으로써 더 좋은 세상이 되도록 돕는 것이란걸깨닫게 해주었다.
초등입학 전 엄마표 읽기 전략으로 준비!태아때부터 나이 별로문해력 증진을 위한 비법들을 펼쳐주는아이중심 읽기 수업!학습 능력은 물론인지 능력조차 다양한 아이들.엄마가 직접 관찰하여 엄마표 읽기 전략을 세우면문해력을 높일 수 있다~!!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넘어서 소통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한 문해력 기반 다지기!!언어재활사이자 인지학습치료사이신 강민경 작가님의경험담이 녹아있는 유익한 이야기
판타지동화 한편을 읽었다.빨간모자 이야기로 시작해서결심을 한 노란모자 이야기로 마무리가 된다.각자 색과 모양과 재질이 다른 모자를 쓴 아이들.옹기종기 모여서 서로의 모자에 대해 알아간다.모자 가게 깊숙한 곳에서 굴을 발견하고용에게 접근하여 젤리도 주고 노래도 불러주는기발한 아이들만의 세상에 들어갔다가 나왔다.아이들은 어른들을 이해하려하기 보다서로를 이해해주는 자신들끼리의 세상에 머물러 있을때아이답고 순수하고 즐거울 수 있을것만 같다.은평구 ㅡ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이 배경지 중 한곳이라고 하니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자라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색을 지닌 모자를 벗는 아이들.언제까지나 모자를 쓸 수 없다는 말에 공감은 되지만자라고 변해가는 과정에서 자신들끼리의 세상을 잊지는 않기를 바란다.일곱 아이들과 함께모험을 떠났다가다시 현실로 돌아와보니어린 시절 생각이 어렴풋이 난다.난 어떤 색의 어떤 모양 모자를쓰고 있었던가...?이제는 벗어버린 모자되찾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