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로 '배움'이란 뜻의 탈무드.유대교의 교리이자 생활 지침서라서인간이 지키며 살아가야 할 기본이 담겨있다.63권쯤으로 총 6200페이지가 되는 이야기들.재미난 스토리 속에 담긴지혜, 윤리, 철학을 깨달으며 올바른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마음의 기본 양식.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탈무드를 여러번 읽는 사람과 잘 읽지 않는 사람.내가 수없이 읽으며 깨닫고 생각하고 배웠던 탈무드를우리 아이들도 꼭 알아야한다고 생각했기에시간이 나면 항상 고전 읽기를 하고있다.우리가 사는 퍽퍽한 사회가아름다워지기를 바라며 탈무드를 읽고 생각한다.새로나온 탈무드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중간중간 그림도 예쁘게 있고글자가 초등 저학년 읽기에 좋은 크기라서최근 시력 저하된 큰아들에게 마음껏 허용했더니읽고 또 읽는다.고전 !!! 클래식 의 힘을 믿는다.
아빠는 점점 작아지는 집에 대해 불안해한다.이 세상 모든 아빠들이 그럴것이다.아직 어린 아이에겐아빠가 왜 집을 작게 느끼는지,집 문제로 아빠와 엄마가 왜 심각한 논쟁을 하는지이해하기 힘들것이다.그저 그 아이는아빠를 편안하게 해주고 싶을 뿐이다.네덜란드 작가이자 한 아이의 아빠인유리슬레거스 작가님.자신과 똑 닮은 캐릭터를 그렸고,세상 모든 아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어린시절 몰랐던 아빠의 근심, 걱정.어른이 되고 조금 알것같은 문제들.그림책 내용이 다소 무거워서 슬퍼졌지만제일 중요한건 순수한 이 어린 아이는 아빠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