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하는 건 뭘까? 빨간콩 그림책 12
유진 지음 / 빨간콩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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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니
잘하는 것을 발표해야하는 홀수가 등장!
홀수는 이런 숙제가 가장 싫은 아이다.
많은 학원에 다니고있지만 잘하는것을 못찾았다.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찾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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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지? 알맹이 그림책 57
제프 맥 지음, 하정희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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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치도못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책 속 이야기.

#도서관 안에서 읽기 시작한 책 한권.
갑자기, 바로 그때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이건 또 뭐지?

무섭고 괴상할 수 있지만 독자는 자꾸 웃게된다.
이것이 책의 마력이다.
아이들과 마술같은 책 속으로 풍덩!
이제 뭔가 나올지 또 기대하게 된다.
예측불허는 긴장과 짜릿한 재미를 동시에 가져다준다!

상상력 자극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삶의 에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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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지? 알맹이 그림책 57
제프 맥 지음, 하정희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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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치도못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책 속 이야기.
무섭고 괴상할 수 있지만 독자는 자꾸 웃게된다.
이것이 책의 마력이다.
아이들과 마술같은 책 속으로 풍덩!
이제 뭔가 나올지 또 기대하게 된다.
예측불허는 긴장과 짜릿한 재미를 동시에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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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에게는 작은 개가 있어요
송미경 지음, 김종민 그림 / 모래알(키다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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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왜이렇게 시리고 뭉클할까?
영하는 작은 개 한마리를 만났고
보리라고 이름을 불러주었고
그 작은 개가 영하에게 와주었고
둘은 매일 만났고
작은 개는 큰 존재가 되었다.
서로 작은 존재끼리의 관계는 점점 깊어져갔다.

그런데
작은 개에게는
다른 이름이 있었고
이미 주인이 있었고
멀리 가야만 했다.

우리라는 것이 되는것은 매우 힘든 일인가보다.
둘만의 마음으로 서로가 된다는것은 힘든 일이다.

나의 마음을 채워주는
작은 개는
어디있을까.
찾지 못한걸까.
곁에 있는데 느끼지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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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에게는 작은 개가 있어요
송미경 지음, 김종민 그림 / 모래알(키다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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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것이 되는것은 매우 힘든 일인가보다.
둘만의 마음으로 서로가 된다는것은 힘든 일이다.

나의 마음을 채워주는
작은 개는
어디있을까.
찾지 못한걸까.
곁에 있는데 느끼지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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