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치도못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책 속 이야기.#도서관 안에서 읽기 시작한 책 한권.갑자기, 바로 그때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이건 또 뭐지?무섭고 괴상할 수 있지만 독자는 자꾸 웃게된다.이것이 책의 마력이다.아이들과 마술같은 책 속으로 풍덩!이제 뭔가 나올지 또 기대하게 된다.예측불허는 긴장과 짜릿한 재미를 동시에 가져다준다!상상력 자극은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삶의 에너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