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이 을의 노동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미의 정점이라고 본다. 분명 그분들의 삶도 고단했을 것이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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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도 가야 한다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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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알고 있는 지식과 알아야 하는 지식 사이에 필연적으로 간극이 있는 존재들이라고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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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만 한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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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박민정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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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미국의 미술비평가 아서 단토) (중략) 도달한 예술의 최종 정의는 ‘깨어있는 꿈’이었다. ‘깨어있다’는 것과 ‘꿈’이라는 것은 우리가 늘 경험하는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깨어있는 꿈’은 예술의 영역에서만 발견되는 아주 특별한 것이다. 동시에 그것은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꾸는 꿈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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