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업은 혼잣말이 아니구나. 갤러리는 바깥을 향한 공간일 수 있구나. 작가라는 직업은 그림을 통해 작업실 밖을 나와 관객을 만나고, 그림을 매개로 관객과 세상의 이모저모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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