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그 시절만큼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어떤 쾌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할수 있기 바란다. 그러니까, 먹고 자고 싸고 움직이고 쉬는 일이 시원하기를 바란다. 그것도 어느 정도는 배워서 되는 일이다. 그리고 감정이 머리와 가슴속을 잘 지나가게 하는 습관을들이고 싶다. 이 정도다, 어린 시절에 기대하는 공부는, 이것만 잘되면, 나중에 쓸데없는 불안에 시달리지 않을 가능성이크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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