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것이 의미 있는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무엇도 의미 없게느껴지기도 해서 무엇에 집중하고 어디다 마음을 두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내 친구들은 평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 P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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