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일곱 가지 교육 미신
데이지 크리스토둘루 지음, 김승호 옮김 / 페이퍼로드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업 시간에 오리고 붙이고 칠하고는 이제 제발 그만.
혹시 의도적으로 우민화 교육을 하는 건지 의심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