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까지 읽고 난 후에도 너무나 깊은 여운이 남아 이 책을 쉽게 떠나보낼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읽었는데, 문장 하나 하나가 내 가슴으로 와 박힌다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추천했는데, 역시 반응이 좋다
청소년에게도 어른에게도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