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을 보면서 제대로 못배운 회사생활을 배웠고 미생을 보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은 상처를 어루만지게 되었고 미생을 보면서 나를 정확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몇권인지 까먹었는데, ˝한칸 한칸 성장하다 ...올라선 계단의 끝에..절벽이 기다리게 할 순 없어요˝ 이부분에서는 가슴이 먹먹해서 한참을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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