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커 (양장) - 제3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배미주 지음 / 창비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계속 아이책 읽느라 다른 책을 못 읽고 있다.

그만큼 재미있는 책이 많은 듯.

특히 아이가 한 이틀에 걸쳐 읽어내는 책은 더욱 궁금해서 읽고 싶다 ㅠㅠ

 

이 책을 처음 고를때 책 표지와 제목이 무얼 뜻하는지 몰라 한참을 망설였다가 

후기가 많아서 선택을 했다.

책을 읽고 나니, 왜 이런 그림을 표지로 했는지 알겠다

 

우리나라 작가가 쓴 소설인데,  SF 소설로 미래에 지하에서 살아가는 신인류 얘기인데,  무척 특이하고 설정도 독특하다

싱커라는 게임 소프트웨어도 흥미로와 한번 해 보고 싶어진다.

 

그러나 이야기가 후반부로 가면서 급하게 마무리 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공들여 만들어진 앞부분의 이야기들이 너무 얼기설기 엮여져 끝이 나 버리는 결말에 좀 짜증이 났다

설명도 부족하고...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많은 부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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