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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가정 ㅣ 도은미 가정해부학 1
도은미 지음 / 두란노 / 2005년 4월
평점 :
이 책을 구입한게 언제였던가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는다
2007년쯤이였던가
뒤늦은 자아찾기에 종지부를 찍어준 책이다.
친구에게 빌려주기 위해 꺼낸 김에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그러고 보니 도은미 작가의 책 3권은 나의 소중한 책이다
"살아있는 가정", "사연으로 움직이는 가정", "고쳐달라 하지말고 죽여달라 하라"
그중 살아있는 가정 빼고는 현재 다 품절이네
(요즘 구하고 싶은 책중 품절이 왜 이리 많은지... ㅠㅠ)
가정은 원래 살아있기 때문에 해부를 할 수 없는데
워낙 죽어있는 가정이 많아
가정을 살리기 위해 해부를 한다는 작가의 말이 참 인상적이다.
p117
다시 말하지만 드러난 하위 조직이 드러나지 않은 관계 조직과 동일한 가정이 건강합니다. 드러난 하위 조직보다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관계 조직이 더 중요합니다
p150
가정이 건강하려면 매순간 변화해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배우고 연습하여 항상 성장해야 합니다. 매순간 훈련하여 지속적으로 성숙의 자리에 나아가아 합니다.
이 책 중간중간 들어있는 그림이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그리고 책중간에 나오는 가족 관계 조직도를
내 가정에 맞춰 그려봄으로써 현재 내 가정이 건강한지 여부를 체크해보는 부분이 중요하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만 해도 참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는데
이젠 많이 알아서인지 다시 읽으니 무덤덤하다
하지만 그때 결심한대로 내가 살고있는지는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