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리스타트 -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위키북스 IT Leaders 시리즈 14
신승환 지음 / 위키북스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신승환 님 책을 몇권 보았길래 믿고 구입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PM을 하면서 여러가지 느낀 점을 적은 글로

PM을 하고 있거나 할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난 ...

PM을 하고 싶으나

능력이 안될 뿐이고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거나 PM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것에 비슷한게 많은 것 같다

 

 

 

p191

이런 상황에서 문제를 서로 동일하게 인식하지 않으면 피드백이 효과가 없다. 따라서 피드백을 해야 한다면 가장 먼저 사태에 대해 공통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 앞의 지각 사태에서 선태는 후배에게 늦은 것에 대해 뭐라고 하기보다 우선 지각에 대해 정확하게 정의하고, 앞으로 몇 번 이상 지각해서는 안 되는지 설명함으로써 행동의 점진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지각할 때마다 어떤 패널티가 있을지를 설명하는 게 좋다. 그리고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

 

 

p196

아이디어를 많이 얻으려면 말을 자르지 마라

 

p198

내 경험상 팀원이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를 낸다고 하더라도 그 의견을 바로 잘라버리지 않는 게 좋다. 대개 팀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에고를 담을 때가 많기 때문에 의견이 무시된다고 느끼면 자신이 무시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럴 때라도 "그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좋다

 

"오호, 그런 아이디어도 괜찮은데, 이런 측면에서는 어떻게 될까....."

 

 

 p205

주행동 유형이 서로 다른 팀원 4명이 엘리베이터에 탔다. 주도형은 타자마다 닫힘 버튼을 눌렀지만 문이 닫히지 않자 화가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닫힘 버튼을 눌렀다. 문이 닫히지 않은 이유는 사교형이 사람들을 더 많이 태우려고 열림 버튼을 누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정형은 한쪽 구석에 타는 사람이 닫히는 문에 다칠까봐 걱정하고 있었고, 신중형은 한쪽 구석에서 중량초과 표시를 노려보면서 머릿속으로 승객의 무게를 어림하고 있었다.

 

 

 책을 잘 읽었지만 

이젠 당분간 이런 류의 책은 피해야겠다

내게 필요한 것은 PM 관련 책이 아니라

자바와 JSP 서블릿 기초 책이니까...

 

가끔은 책을 통해서 현실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