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보는 힘 - 처음 시작하는 관점 바꾸기 연습
이종인 지음 / 다산3.0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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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관점 바꾸기 연습

 

다르게 보는 힘

 

이종인/다산3.0

 

기업에서의 문제해결방법으로 한 때 화두가 된 것이 바로 트리즈

사실 이 책을 받고 신랑이 보자마자 이거 트리즈 책이냐고 본인도 꼭 보겠다고 한 책이다.

트리즈...

관점을 다르게 보기, 창조적 문제해결방법 제시하기...다르게 보는 것~!!!

 

주인공인 홍팀장이 기업에서 적용하던 트리즈를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아..그런데 책을 보면서도 보는 내내 모순도를 그리는 것부터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순도를 그려보고 생각을 해보고 싶은데...

모순도를 왜 그렇게 그려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것;;;;

 

책에 나오는 여러 문제들을 모순도를 그리고 수정을 하고 방법을 찾는 것

정말 여러 번 읽어봐야 하나가 이해가 가는;;;;

(이해력이 떨어지나보다. ㅠㅠ)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고

문제해결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에 아직은 이해가 떨어지는 나이다. ㅠㅠ

정말 여러 번 읽어봐야 이해가 될 것 같다.

책을 보는 내내 작가를 찾아가고픈 이유가 드는 건 뭘까? ^^:;

가서 속시원히 트리즈에 대해 뻥 뚤리게 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문제에서 답을 찾아라~!!!가 아닌 문제 자체를 의심하라.

 

나는 오늘도 내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한다.

이 때 지금 읽은 이 책이 조금은 방향제시를 해주지 않을까 도움을 주진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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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백과사전 - 지구를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 밝은미래 그림책 21
로스 애스퀴스 그림, 메리 호프만 글 / 밝은미래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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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정말 덥죠?

아직 5월인데 이렇게 날씨가 덥다니..이것이 바로 이상고온현상입니다;;

우리나라는 덥고 저기 지구 다른 한 쪽의 나라에선 물난리, 가뭄에 화재소식도 있구요

눈이 너무 많이 오는 곳도 있고...

요즘 지구가 이상한 것 같아요.

이건 모두 환경이 파괴되고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어 나오는 이상현상이랍니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며 읽기에 참 좋은 책 [환경백과사전]입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지구입니다.

지구 엄청 큰 행성인데요.

우주에서 보면 우리가 사는 지구는 아주 작은 아름다운 행성이죠.

우리가 사는데 물, 공기, 음식, 집 등이 필요해요.

이것들을 제공해주는게 바로 지구인데요.

생물이 살 수 있는 행성이 실제로 얼마 되지 않는데 그 중 귀한 곳이 바로 지구랍니다.

 

우리의 몸의 많은 부분이 물로 이루어져있듯이 지구도 70%정도는 물로 이루어져 있어요.

바다도 많고 바다 이외에도 강, 호수에도 물이 있고

구름에도 물이 있다고 루시가 이야기를 하네요.

 

얼마 전에 화상영어에서 바다, 강, 호수에 관해 배우더니 톡톡히 써먹고 있는 요즘입니다.

물에 사는 동식물들도 많이 있죠.

우리가 사는데 필요한 것들을 많이 제공해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나무인데요.

루시가 매일 쓰는 연필, 좋아하는 책을 만드는 것도 나무이지만

나쁜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 그리고 물의 양을 조절해주는 더 중요한 역할도 나무가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런 나무가 살 곳이 줄어들고 있어요.

사람들이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나무를 무분별적으로 베기 때문이죠.

기온이 자꾸 올라가고 있는 지구

환경에 변화가 오면서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고들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물들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죠.

여러가지 물건들을 아껴 사용하는 것~!! 절약하는 것~!!

나눠쓰고 아껴쓰고 바꿔쓰기~~아나바다운동~!!!

한 가지 물건을 오래 사용하기

다른 방법으로도 사용해보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기

(요즘 루시 힘들다며 차 갖고 다니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아마도 뜨끔했을겁니다. ㅋㅋㅋ)

우리의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지키는 일 어렵지 않아요.

루시도 이제 물건을 좀 더 아끼기로 했답니다.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두고 조금 남았다고 버리지 않기~!! 아껴쓰기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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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백과사전 - 세상의 모든 가족을 위한 그림책 그림 백과사전 1
메리 호프만 지음, 신애라.차정민 옮김, 로스 애스퀴스 그림 / 밝은미래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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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린 시절만 해도 다문화가정이나 한부모가정이 많지 않았었어요.

가족그림을 그리면 대부분 엄마, 아빠, 나..그리고 동생이나 언니, 오빠들이 있었구요.

외동이냐 형제가 있느냐의 차이었지요.

그렇지만 요즘은 가족구성원도 참 다양해진 것 같아요.

다문화가정도 있지만 한부모가정도 많구요. 반려견이나 애완동물들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가정들도 참 많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엄마가 되어주고 있는 신애라, 그리고 그녀의 아들 차정민군이 함께 번역한 책이에요.

신애라씨 가족의 행복이 그대로 담겨있는 듯해 더욱 좋았습니다.

 

먼저 옛 동화책에 나오는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아들하나, 딸 하나...간혹 고양이나 강아지 한 마리씩

그렇지만 요즘 우리 주변을 둘러보아도 이런 가족구성원만 있는 건 아니죠.

저희 집만 해도 아빠, 엄마, 딸 셋이니까 저 구성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ㅋㅋㅋ

대부분 엄마랑 아빠랑 살지만

아빠랑만 살거나 엄마랑만 사는 가족이 있기도 해요.

아니면 엄마나 아빠가 두 명씩 있기도 하죠.

조부모와 함께 사는 아이들도 있고, 입양된 아이가 있을 수도 있어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혼한 가정이나 사별한 가정 등 많은 가족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가족구성원도 참 다양하죠.

가족이 많은 집도 있지만 적은 집도 있어요.

집의 형태도 달라요. 아파트, 빌라, 주택..

집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없는 사람도 있고 크기도 모두 다르답니다.

가족의 형태는 모두 달라요.

그리고 그 가족 구성원이 하는 일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라던지 함께하는 일도 모두모두 달라요.

 

서로 다른 많은 가족들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모든 가족은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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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비밀 : 환경의 보물창고, 갯벌을 부탁해 - 국기원 공인 캐릭터와 함께하는 태권 동화 태권도의 비밀 시리즈
김지원 지음, 윤태훈 그림 / 작은우주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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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환경에 대해 그리고 태권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에요.
환경보호, 그리고 전통적인 우리의 것
둘 모두 지켜줘야하고 발전시켜야할 것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잘 어우러져있는 이야기랍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 제작지원도서에요.

국기원 공인 캐릭터와 함께하는 태권동화이기도 하구요.

 

딸만 셋인 저희 집

여자 아이들 중에서도 태권도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는데 저희 집 아이들은 모두 관심이 없는 터라..

이 책도 잘 읽어줄지 걱정이었는데요.

루시는 이 책 너무 좋아했습니다.

시리즈로 되어있는 나머지 책들도 사달라고 하네요. ^^

동화책이니 그림이나오는데요.

자연에 관한 그림들은 참 멋진데 아이들 그림은 참 사실적인 것 같아요.

만화같은 그림이 아니라 처음엔 좀 생소하게 다가왔는데

보면볼수록 더 좋은 것 같아요.

 

갯벌에서 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진 진환이네...사건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 아닌 몇 개월 전부터 이상현상이 나타난 갯벌...

제철에 잡혀야 할 것들이 잡히지 않더니..

채취량이 줄어들기도 하구요..

평소와는 다른 증상들이 나타난 건 벌써 몇 개월 전이랍니다.

 

닥터 부라는 악당이 나오고

이를 물리치기 위해 태권아이들과 국기원 공인 캐릭터인 타이온, 진, 드론, 해로가 나오죠.

 

국기원 공인 캐릭터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

백호, 주작, 청룡, 현무의 사방신을 캐릭터화한 것이네요.

처음 책을 보기 전 등장인물소개에서 사방신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했답니다.

위험에 빠진 사람들 그리고 갯벌을 구하기 위한 노력

중간에 배신도 당하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시험이었지요.

모두의 노력으로 갯벌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

그리고 해결의 열쇠가 된 아이들의 마음과 태권...

 

루시는 자연을 더 보호하고 아껴줘야겠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태권도 그냥 친구들이 재미로 다니는 곳인 줄 알았는데

태권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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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비밀 : 평화의 상징, DMZ를 부탁해 - 국기원 공인 캐릭터와 함께하는 태권 동화 태권도의 비밀 시리즈
차규리 지음, 윤태훈 그림 / 작은우주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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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비밀 시리즈 중 마지막 책이랍니다.

평화의 상징, DMZ를 부탁해

 

시리즈는 모두 4권이에요.

동, 서, 남, 북 4군데의 지역을 만날 수 있는데요.

동쪽으로는 우리의 땅 독도를

서쪽으로는 환경의 보물창고, 갯벌

남쪽으로는 유네스코 3관왕, 제주도

북쪽으로는 평화의 상징 DMZ랍니다.

 

우리의 전통 수호신을 상징하는 국기원의 공인 캐릭터 타이온, 드론, 진, 해로가 함께 하는 이야기랍니다.

 

 

DMZ 전시회를 다녀온 루시

그 때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며 책을 펼칩니다.

몇 달 전에 다녀왔었는데 중간중간 관련된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그 기억이 오래가는 것 같아요.

 

DMZ는 비무장지대를 뜻하는 말인데요.

우리나라의 비무장 지대는 한국 휴전 협정에 의해 설치가 되었어요.

남북 경계인 군사 분계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 폭으로 설정되어 있답니다.

 

이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된 채령이

채령이는 울릉도 대표로 "DMZ 평화 기원 태권도 시범 경연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가는 것이에요.

 

비무장지대에 있는 자유의 마음에 사는 사람들의 기억이 사라지고 있는 이상한 현상

닥터 부가 그들의 시간을 빼앗고 기억을 지우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왜 이러한 일들을 했는지 해결해야겠죠?

책의 중간중간 DMZ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요.

 

DMZ의 소중한 생태계를 파괴하려는 악당 닥터 부

기억을 잃게 해 서로를 의심하고 싸우게 해서 평화를 유지할 수 없게 하고

생태계도 파괴하려고 하는데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태권의 운명을 지닌 아이들과 수호신들이죠.

믿음이 필요하고 서로간의 신뢰와 사랑이 필요한 일~!!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가 모두 필요한 일들이랍니다.

 

태권도라는 매개체가 있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지만 근본적인 건 바로 이해와 믿음, 그리고 사랑이죠.

책을 읽으며 DMZ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는 루시

그 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철원 그 곳에 이전부터 아직까지 살고 있는 사람들

가끔 뉴스를 보면 대피소식이 들려오곤 하던데 이 사람들도 소중한 우리의 국민들이랍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의 것, 자연, 그리고 평화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DMZ라는 곳에 대해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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