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비밀 : 평화의 상징, DMZ를 부탁해 - 국기원 공인 캐릭터와 함께하는 태권 동화 태권도의 비밀 시리즈
차규리 지음, 윤태훈 그림 / 작은우주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태권도의 비밀 시리즈 중 마지막 책이랍니다.

평화의 상징, DMZ를 부탁해

 

시리즈는 모두 4권이에요.

동, 서, 남, 북 4군데의 지역을 만날 수 있는데요.

동쪽으로는 우리의 땅 독도를

서쪽으로는 환경의 보물창고, 갯벌

남쪽으로는 유네스코 3관왕, 제주도

북쪽으로는 평화의 상징 DMZ랍니다.

 

우리의 전통 수호신을 상징하는 국기원의 공인 캐릭터 타이온, 드론, 진, 해로가 함께 하는 이야기랍니다.

 

 

DMZ 전시회를 다녀온 루시

그 때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며 책을 펼칩니다.

몇 달 전에 다녀왔었는데 중간중간 관련된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그 기억이 오래가는 것 같아요.

 

DMZ는 비무장지대를 뜻하는 말인데요.

우리나라의 비무장 지대는 한국 휴전 협정에 의해 설치가 되었어요.

남북 경계인 군사 분계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 폭으로 설정되어 있답니다.

 

이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된 채령이

채령이는 울릉도 대표로 "DMZ 평화 기원 태권도 시범 경연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가는 것이에요.

 

비무장지대에 있는 자유의 마음에 사는 사람들의 기억이 사라지고 있는 이상한 현상

닥터 부가 그들의 시간을 빼앗고 기억을 지우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왜 이러한 일들을 했는지 해결해야겠죠?

책의 중간중간 DMZ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요.

 

DMZ의 소중한 생태계를 파괴하려는 악당 닥터 부

기억을 잃게 해 서로를 의심하고 싸우게 해서 평화를 유지할 수 없게 하고

생태계도 파괴하려고 하는데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태권의 운명을 지닌 아이들과 수호신들이죠.

믿음이 필요하고 서로간의 신뢰와 사랑이 필요한 일~!!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가 모두 필요한 일들이랍니다.

 

태권도라는 매개체가 있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지만 근본적인 건 바로 이해와 믿음, 그리고 사랑이죠.

책을 읽으며 DMZ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는 루시

그 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철원 그 곳에 이전부터 아직까지 살고 있는 사람들

가끔 뉴스를 보면 대피소식이 들려오곤 하던데 이 사람들도 소중한 우리의 국민들이랍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의 것, 자연, 그리고 평화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DMZ라는 곳에 대해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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