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비밀 : 환경의 보물창고, 갯벌을 부탁해 - 국기원 공인 캐릭터와 함께하는 태권 동화 태권도의 비밀 시리즈
김지원 지음, 윤태훈 그림 / 작은우주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의 환경에 대해 그리고 태권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에요.
환경보호, 그리고 전통적인 우리의 것
둘 모두 지켜줘야하고 발전시켜야할 것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잘 어우러져있는 이야기랍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 제작지원도서에요.

국기원 공인 캐릭터와 함께하는 태권동화이기도 하구요.

 

딸만 셋인 저희 집

여자 아이들 중에서도 태권도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는데 저희 집 아이들은 모두 관심이 없는 터라..

이 책도 잘 읽어줄지 걱정이었는데요.

루시는 이 책 너무 좋아했습니다.

시리즈로 되어있는 나머지 책들도 사달라고 하네요. ^^

동화책이니 그림이나오는데요.

자연에 관한 그림들은 참 멋진데 아이들 그림은 참 사실적인 것 같아요.

만화같은 그림이 아니라 처음엔 좀 생소하게 다가왔는데

보면볼수록 더 좋은 것 같아요.

 

갯벌에서 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진 진환이네...사건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 아닌 몇 개월 전부터 이상현상이 나타난 갯벌...

제철에 잡혀야 할 것들이 잡히지 않더니..

채취량이 줄어들기도 하구요..

평소와는 다른 증상들이 나타난 건 벌써 몇 개월 전이랍니다.

 

닥터 부라는 악당이 나오고

이를 물리치기 위해 태권아이들과 국기원 공인 캐릭터인 타이온, 진, 드론, 해로가 나오죠.

 

국기원 공인 캐릭터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

백호, 주작, 청룡, 현무의 사방신을 캐릭터화한 것이네요.

처음 책을 보기 전 등장인물소개에서 사방신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했답니다.

위험에 빠진 사람들 그리고 갯벌을 구하기 위한 노력

중간에 배신도 당하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시험이었지요.

모두의 노력으로 갯벌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

그리고 해결의 열쇠가 된 아이들의 마음과 태권...

 

루시는 자연을 더 보호하고 아껴줘야겠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태권도 그냥 친구들이 재미로 다니는 곳인 줄 알았는데

태권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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