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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송현석 지음 / 링크북스 / 2026년 5월
평점 :
*** 리뷰어스 클럽 소개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클래식에 음악가의 이야기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실리면 재미있다.
거기에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음악가 30인의 삶을 담은 이야기와
익숙한 클래식을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클래식을 듣기 시작하였다. 100여장이 넘는 CD를 모았지만, 지금은 없다.
점심값과 버스비를 아껴가며 하나씩 사 모은 추억과 사연이 담긴 CD가 많았는데.....
처음 입문해서 작품에 대해 알 수 없어 이야기도 찾아서 읽으며, 음악을 들었다. 지금은 들을수록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고 익숙함에 좋아진다.
그래서 늘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즐겨 듣던 음악들을 바코드로 클릭하여 음악을 들으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나와서 즐겁다.
특히, 바흐 vs 헨델, 모차르트 vs 베토벤, 쇼팽 vs 리스트, 슈만 vs 브람스 등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간 음악가 30인을 서로 대비하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 흥미롭고 재미있다.
1. 목차

2. 바흐 vs 헨텔

3. 대표 음악 듣기
음악가의 이야기와 함께 주요 작품들을 들을 수 있고, 대표적인 작품을 추가로 들을 수 있다.
모짜르트의 경우 K- 번호(쾨헬 넘버)라 불리는 작품 번호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4. 작품 소개
모짜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클래식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나, 자주 듣지만, 자신만의 목록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면서 음악도 듣고 이야기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가지고 있다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30인의 음악가들의 음악과 이야기를
어디서든 언제나 듣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그날 그 시간의 느낌에 따라 음악을 선택하는 자주 듣는 목록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가장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