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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증여상속 - 용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
김한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4월
평점 :


올 초 아이가 " 그동안 보내주신 등록금,생활비와 월세를 정리해 보시는 게 어떠세요? 증여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렇게 이야기한다.
" 등록금, 생활비, 월세, 증여에 속하지 않는다. 정기적이지만, 소액이니 해당 안되지."
" 정확히 알아봐 주시면 안돼요? "
그래서 고른 책이다.
등록금, 월세, 생활비는 증여가 아니다.
이 책을 읽어 보니 1000만원이상의 현금이거나, 500만원이하이지만 반복적이고 정기적인 의심스러운
현금의 흐름만 증여에 해당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증여상속은 제도와 기준을 명확히 알고, 현금 흐름을 투명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등록금, 생활비는 증여에 해당되지 않아 계산 할 필요 없다고 하니 " 알고 계셨어요! 언제부터요?"
"그럼, 태어나서부터 나름 계획을 세워 작지만, 조금씩 저축하고 준비하는 거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조금씩 준비하면 좋다. 아래 표처럼 계획을 세워 준비한다면 아이가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모의 마음을 이제는 아이도 조금은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증여는 '주고 싶은 마음' 에서 출발하더라도 '전략적 판단' 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다양한 증여와 상속에 관한 사례들이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실어져 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직접 상속 등기를 진행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터인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증여와 상속은 닥쳐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도 미리 읽고 준비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현금, 주택, 토지와 건물의 증여와 상속에 관한 이야기가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실어져 있다. 또 디지털 유산 (코인)에 관한 내용과 이민으로 인한 발생하는 세금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