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7월 3주
-
-
나잇 & 데이 - Knight & Da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액션코미디 추천
영화보는 것을 좋아해서 장르는 딱히 가리지 않지만, 나잇&데이 같이 액션에 코미디가 가미되어 있는 영화가 조금 더 취향이다. 그래서 오직, 단지 내가 특히 편애하는 장르의 액션,코미디를 세 편 추천하려고 한다.
계속 생각해뒀던 영화들인데, Mr.& Mrs. Smith / Knight&Day / The A-team 이다.
- 원티드도 넣을까 했다가, 원티드는 웃음나오는 코미디가 결핍되어있으니까...제임스 맥어보이가 나온다는 이유로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인데(…)
Knight&Day
지난번에 이미 리뷰했던거라 짧게-
남들은 카메론 디아즈가 늙어보인다. 예전 미모 죽었다 라고 말하는데 내가 보기엔 아직 그녀는 팔팔(?)하고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녀의 연기력이 아주 폭발한다. 카메론디아즈가 연기하는 푼수끼 다분한 준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이 영화가 액션으라고 느껴지지 않고, 러브 로맨스 영화라는 착각이 들만하다. 약에 취해서 헤롱거리는 연기를 하는 그녀에 웃음이 안 터지면, 그 사람은 웃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닐까?
톰크루즈의 열혈 팬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뒤를 잇는다고(까지 말하기는 좀 그런가) 말 할 수 있을 너무 매력있는 영화였다. 액션을 싫어하는 여성분들도 좋아할만한 영화이기도 하고, 미국과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라서 계속 바뀌는 이 영화의 배경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난 리뷰 보러가기 - http://ururo.blog.me/109116292
The A- team
A 특공대
배급사는 '폭스'다. 21th Fox에서 나오는 영화들은 다 재미있다. 왜인지모르는데 싹 내 취향에 딱 맞는 느낌이다. 아바타도 좋았고.
이런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볼 영화 중 하나이다. 화면을 보면서 웃다 즐기다보면 어느새 영화 상영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으니까 말이다. 나는 이 원작을 모른다. 20대초반인 나이 때문인지, 한니발이 누구인지 모르고 봤는데, 이걸 기억하고 있는 사람 말에 의하면 예전과 달라진 건 텔레비전에서 보는게 아니라, 영화관에서 보니까 화질이 업그레이드 된 것 밖에 없다고 한다. 보여주는 장면마다 빵빵 터지는 웃음코드는 똑같다고한다.
나는 이 영화를 올해관람한 액션오락영화 중에서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각기 다른 캐릭터에 빠져드는 즐거움도 있고, 무거운 영화를 싫어하는 나에게 무겁지 않고 가벼운(그렇다고 무겁진 않다)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Mr. & Mrs. Smith
헐리웃 판 사랑과 전쟁.
부부싸움의 헐리웃 버젼.
졸리가 참 섹시하다. 그리고 이 영화 그 자체도 섹시하다. 이 말 말고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헐리웃에서 가장 섹시한 두 커플이 찍은 영화라서일까. 영화도 섹시하다. 이 영화는 볼거리가 화려하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둘의 무르익은 연기가 강점이다. 서로 대치한 상태에서의 표정연기, 감정싸움, 기싸움. 목소리, 미묘하게 변하는 행동, 그들의 눈빛. 참 매력적인 사람들이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오락적인 요소. 존 스미스의 허당연기, 개그감에 관객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