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 강의
마성 지음 / 인북스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이런 류의 글은 가능한 원전 그대로가 나을듯하다. 미안하지만 저자의 보충 설명이 사족이요 너무나 불필요하다. 저자의 반복된 부연이 어지러울 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킨 인 더 게임 Skin in the Game - 선택과 책임의 불균형이 가져올 위험한 미래에 대한 경고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김원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편에 비해 다소 억지스러운 내용이 많다. 저자의 편견만큼 나도 저자에 대한 편견이 생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이란 무엇인가 - 예일대 17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 삶을 위한 인문학 시리즈 1
셸리 케이건 지음, 박세연 옮김 / 엘도라도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죽음에 대한 피상적인 고찰......여기까지가 한계인 듯, 저자는 보다 깊은 공부를 한 다음에 강의해야 할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지음, 조석현 옮김, 이정호 그림 / 알마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흥미로운 내용일지 몰라도 내용은 상당히 어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독서의 신
마쓰오카 세이고 지음, 김경균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하루 한 책 한 리뷰’이걸 실천하는 독서가가 있다. 일본의 마쓰오카 세이꼬이다. 
그는 <독서의 神>이란 책으로 우리 독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는 매일 한 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한다.

이런 리뷰가 무슨 가치가 있을지 또 리뷰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책이란 한 사람의 경험과 앎을 기나긴 시간을 사고를 하면서 정리 한 글입니다.
이를 읽는 것도 그렇거니와 작가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버무림 없이 하루만에 리뷰 한다는 것은 자만이요 그것을 보는 사람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물론 별 내용 없는 책은 가능 하겠지만 그러하지 않은 책을 무슨 수로......
이런 사람들에 현혹됨이 아쉬워서 딴지 한번 걸어보니 너무 불쾌하여 맘 상하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