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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뒤흔든 한 줄의 공감
다니엘 리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책을 한 권 만났어요.

잠깐 잠깐 짬을 내어 가볍에 읽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우리가 아는 분들도 있고, 전혀 모르는 분들의 어록을 담아 놓은 책이예요.

그리고 글을 쓰신 분에 대한 소개도 있구요.

 

책 내용을 잠깐 소개를 하자면...

 

● 멋진 선물  - 나이팅게일

주어진 삶을 살아라. 삶은 멋진 선물이다. 거기에 사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늘의 의미 - 토머스 칼라일

오늘을 사랑하자.

어제의 미련은 버리고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도 말자.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년이 되고

오늘이 3만번 모여 일생이 된다.

 

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

약한 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한 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고 배우게 되었어요.

매일 매일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왜 이렇게 힘든거야'라고 불만만 하고 있네요..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생기는 의견충돌, 상사가 맘에 안들어 투덜거리는 모습...

 

나도 젊은 피를 가진 청춘인데... ^^  나의 마음을 뒤흔들 수 있는 공감가는 책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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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도 붙여도 창의력 스티커 왕 (사진 스티커 600장)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14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보통의 아이들이 3~4세부터 스티커를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다른 스티커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처음 스티커를 알게되었어요.
 
스티커 붙이기 놀이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붙여도 붙여도 창의력 스티커왕'은요..
기존에 짜여진 완벽한 하나의 그림 또는 사진이 아니라...
어떠한 주제나 상황에서 내가 만들고 싶은, 내 생각대로 꾸며보는 책이예요.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의 창의력에도 큰 도움을 주는 책이예요.
우리 아이도 너무나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책이예요.
 
 
그럼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책의 겉표지를 넘기면 CQ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어요.
CQ(Creative Quotient)는 창조성 지수를 말합니다.
즉,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끈임없이 생각해 내는 창의적 능력이예요.
 
  자유롭게 붙이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6가지 창의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어요.
 
  ① 민감성 : 일상생활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무엇이 새로운지 민감한 관심을 보이는 것.
  ② 유창성 : 좀 더 많은 아이디어와 방법을 끈임없이 생각해 내는 것.
  ③ 융통성 : 고정된 사고방식이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생각하는 것.
  ④ 독창성 :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자기만의 독특한 생각을 하는 것.
  ⑤ 정교성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
  ⑥ 상상력 : 현실의 경험을 토대로 새롭고 기발한 생각을 하는 것.
 
  이 책의 활용법..
  - 스티커 페이지에 해당 본문의 제목과 페이지 번호가 적혀 있어요.
     스티커 붙이는 자리는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해당 본문 페이지에 자유롭게 붙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스티커 페이지를 한 장씩 칼로 잘라 다시 페이지 별로 나누어 스티커를 쉽게 찾아 붙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정답이 있는 스티커북이 아니므로, 아이가 다른 곳에 붙여도 나무라지 마세요.
    붙이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고 아이의 대답에 귀 기울이며 격려해 주세요.

  -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후에는 찾기 놀이나 생각 놀이, 역할 놀이등 다양한 놀이로 연계시켜 보세요.

    예) 지글지글 프라이팬(20쪽) :
         만약 요리사라면 고마운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맛있는 요리는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크리스마스 선물(33쪽) :
         진짜로 받고 싶은 선물은 뭐가 있는지 물어보고,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물어봐도 좋아요..  

 

 
이 책의 특징을 한번 살펴볼께요..
 
 각 페이지마다 각각의 이야기를 만들수 있어요.
- 커다란 잠자리채
커다란 잠자리채를 손에 쥐고 씽씽 쌩쌩 신나게 풀밭을 달려요. 하늘을 나는 모든 것들을 잠자리채로 모두 잡아 보세요.
- 맛있는 놀이동산
과자로 만든 대관람차, 도넛 나무가 있는 맛있는 놀이동산이에요. 여러 가지 간식 스티커를 붙여서 내 맘대로 꾸며보세요.
- 칙칙폭폭 카트 기차
칙칙폭폭 맛있는 카트 기차가 줄줄이 지나가요. 먹고 싶은 간식 스티커를 붙여 가트 기차를 가득 채워 보세요.
- 반짝반짝 밤하늘의 별
아름다운 밤하늘에 반짝반짝 별님이 얼굴을 쏙쏙 내밀어요. 반짝반짝 작은 별~ 노래를 부르며 별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물건이나 음식등이 많이 나와요.
본인이 먹어봤던 과자나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음식이 나오면 더 반가워했어요.
 그림이나 스티커의 색감이 선명해서 아이들의 눈에 쏙쏙 들어오구요. 더 관심을 가져요.
 각 제목별로 스티커들이 모여 있어서 아이들이 활용하기가 편해요. 
   
 
  
저희집에는 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다른 스티커책이 있답니다..
아이가 한참 자동차와 공룡에 빠져있을때, 구입해서 즐거운 스티커 놀이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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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만찬 -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문인영 지음 / 비타북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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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양파 한 망 사기가 망설여지는 싱글을 위해' 라고 시작합니다.

저는 싱글이 아닙니다.. ^^ 남편과 아이 한명이 있는 직장맘이지요..

꼭 싱글이 아니더라도 양파 한 망, 대파 한 단, 두부 한 모 사기가 망설여지는 한 사람입니다.

다 먹기전에 이미 상해버려서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날이 많고..



주위에 음식을 잘 하시는 분들 보면... 어떻게 저런 맛이 나올까..

또 요리책을 보고 한다고 해도 제가 한 요리는 맛이 독특한데.. 늘 실패하고 맛이 없어요.

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어떤 요리를 해 먹기엔 이것 저것 필요한 재료들이 너무 많아요.



오늘은 어떤 반찬을 해 먹을까 하고 인터넷을 뒤져 레시피를 찾아 출력을 한 후 집에와서 냉장고를 열어보면 없는 재료들도 많고..

또 퇴근후 반찬 해먹는 것이 쉽지 않아 늘 레시피만 쌓여가고 있어요.



신랑이 회식이나 모임이 있는 날이면..

아이와 저는 그냥 대충.. 냉장고에 들어 있는 반찬이나

아니면 달걀 하나 구워 간장, 깨, 참기름 넣고 비벼 먹고 말거나

3분 카레나 짜장으로 떼우는 날이 많아요..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가 있는 싱글만찬이예요.

재료의 갯수를 강조하듯 "두"라는 단어에 빨간 동그라미~~~



책 뒤표지를 보면 '재료 낭비 NO! 살찔 염려 NO! 어려운 레시피 NO! '라고 되어 있어요..

요리를 하면서 늘 걱정하는 부분인데.. 요 책만 있으면 이제 걱정 뚝~ 이네요.. ㅎㅎㅎ ^^



이 책은 4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구요. 마지막에 찾아보기가 있어요.

찾아보기는 이 책에 있는 전체 레시피를 ㄱ,ㄴ순서로 나열되어 있고,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어요.

요것두 참 편리한 것 같아요~~ ^^





첫번째 파트 : 불변의 밥상 공식

싱글즈의 밥상 수칙 10계명, 요리를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주방도구와 양념, 장보기 노하우(마트활용법, 과일과 채소), 요리비법 노트, 냉장고 정리, 주방청소와 설거지까지 싱글이든 주부든 꼭 알아야 할 주방 공식이네요..





꼭 필요한 밥상 수칙 10계명은요.. (명심~~ 또 명심하자구요 ~~!!)

10계명은 기본중의 기본인것 같다는 생각이 와 닿아요~~


1. 밥은 2인분만 만든다.

2. 반찬은 3가지로 제한하자.

3. 다양한 조리법과 양념을 활용한다.

4. 요리, 쉽게 생각하자.

5. 음식물쓰레기가 남지 않도록 소량만 만든다.

6. 균형 있는 식사를 한다

7. 냉장고를 먼저 열어본 후 장을 본다.

8. 사먹는 음식과 반찬은 가급적 피한다.

9. 식욕을 돋을 수 있도록 준비하자.

10. 내 건강은 내가 챙기자.



두번째 파트 :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밥상 요리

2가지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지만 울 가족의 건강에는 손색이 없을 정도의 요리가 되겠어요.

오징어와 오이, 닭안심살과 시금치, 조기와 부추, 베어컨과 마늘종등 그냥 재료 이름만 들어서는 왠지 안 어울릴듯 하지만

음.. 꽤 괜찮은 요리네요.. 재료 사다가 꼭 한번씩 만들어 보고 싶어요..

울 가족 반찬으로, 신랑 술 안주로.. (이런 요리를 만들어서 술 한잔 간단히 하면 신랑 좋아할 것 같군요.. ㅋㅋ)



책을 쭉 보면서 우리집 냉장고에 뭐가 들었는지 한번 생각해봤어요

파프리카, 당근, 오이, 무... 여러가지 재료가 있네요..

이 재료들은 모두 저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ㅎㅎㅎ... 곧 저를 만나게 해줘야겠습니다요~





세번째 파트 :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일품 요리

밥상요리 만들어 먹고 남은 재료로 만들어 보는 일품 요리.

할 일 없는 주말, 간단하지만 특별하게 한 끼 때우기 그만이예요..

재료를 밥상 요리와 같은 것이 많아요.. 역시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요리예요..

크래미와 양상추, 새우양송이크림파스타, 쇠고기우엉잡채밥등 다양한 요리들이 제 눈을 유혹하네요..

아이와 함께 '스팸깻잎주먹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네번째 파트 : 한가지 재료로 만드는 재활용 요리

시간 내서 한 끼 만들어 먹으면 어김없이 냉동실로 직행하는 채소들..

식으면 맛 없고 놔두면 상하는 애물단지를 맛있는 오리로 변신시켜줄 마법의 레시피예요.

달걀로 달걀파볶음밥을 만들고, 달걀탕, 뚝배기달걀간장찜을 만들어 먹을수도 있고,

남은 채소로 모듬밥, 구운채소커리, 채소당면덮밥을 만들어요.

고추, 마늘, 양파, 당근, 감자등.. 한 가지 재료로 만들수 있는 요리를 배웠어요.



이 책은요.. 보기도 편해요.

레시피를 펼치면 왼쪽에는 완성 요리 사진이 있구요. 오른 쪽은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 있어요.

요리를 구성하는 두 가지 재료, 요리명과 재료, 연계된 일품요리 소개 쪽수, 요리명, 요리 과정 사진, 레시피, 조리팁이 한 페이지에

나와 있어서 편해요.

'싱글만찬'... 이 책을 통해서 요리 레시피를 배우기 보다는 "요리의 기본"을 배운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떠올라요.

주방도구 사용법이라든가, 양념을 만드는 법등이요..

다시마 육수를 낼때 다시마 겉면에 묻어 있는 하얀 염분을 닦아낸 후 사용을 해야하고, 참기름과 들기름은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리의 기본.. 4가지 기술인 양념, 불, 계량, 썰기의 기술 또한 유용한 정보예요.

대부분의 레시피를 보면 필요한 양념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만 양념의 순서가 있다는 얘기는 못 본것 같은데..

이 책에서 한 수 배웠어요. 늘 순서에 상관없이 그냥 넣고 요리를 해서 맛이 없었던 것일까요?? ^^



간장, 물, 설탕, 식초등의 비율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비율 맞추기가 힘들던데..





아이에게도 늘 비슷한 반찬을 해주는데..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반찬을 골고루 잘 먹지 않는다고 혼내기 보다는

엄마가 요리하는데 좀 더 신경을 쓰고, 맛있게 해줘야 하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가족을 위해 좀 더 발전된 제가 되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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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스티커 놀이북 - 크리스마스 스티커 놀이책 토마스와 친구들 26
윌버트 오드리 지음 / 아동문학사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아이가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EBS를 시청하게 되고 대부분의 캐릭터를 알게됩니다..

'토마스와 친구들' 역시 그중 하나인게지요..

TV시청을 안할수는 없으니 되도록이면 아이에게 좋은 내용을 보여주려고  EBS를 자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현이는 그렇게 토마스와 친구들을 알게 되고 머리속에 기억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토마스와 친구들'들 프로그램을 틀어놔도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때는 오로지 '뽀로로'였으니까요..

근데.. 점점 '토마스와 친구들'을 기억하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토마스' '토마스' 라는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노래도 흥얼거리기 시작하구요.. 

33개월인 지금은 토마스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토마스와 친구들'을 장난감이 아닌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합니다.

 

이 책을 받던 날, 홈스쿨 수업이 있는 날인데.. 아이가 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깨워도 꿈쩍도 하지 않고, 짜증을 내는 아이한테...

"현아, 우리 토마스책 보러 갈까? 택배 아저씨가 토마스책 가지고 왔네~" 했더니 그제야 눈을 뜨고 일어나서 토마스책이라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선생님께 자랑도 했어요.

우리 아이한테 '토마스'라는 것이 그렇게 크게 자리잡고 있는지...

저도 참 놀랐던 날이었습니다.

 

 

[칙칙폭폭! 토마스와 함께 놀며, 배우는 신나는 놀이 학습지]

 



이 책은 한쪽면은 한국어, 또 한쪽면은 영어로 쓰여졌어요.

영어도 함께 접해볼 수 있는 책이라 신선하긴 했지만..

'토마스와 친구들'을 좋아하는 또래의 아이에게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다지 엄마의 영어실력이 뛰어나지 못하기도 하구요..

책 한권에 2개어로 되어 있어서 내용이 좀 작은 듯은 느낌이었습니다.

페이지 수를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어요.

 

 

♥ 보물 찾기 놀이

한 편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보물찾기 놀이'...

보물 찾기를 하게된 기관차들... 금 양동이를 찾으면 휴가를 준다고 했는데, 에드워드와 데이지는 사장님의 부인이 잃어버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찾아주고 이틀간 휴가를 받는 다는 내용입니다.

빨간색으로 쓰여진 낱말을 큰 소리로 외쳐 보라는 메세지가 있어요..

 

♥  그림 맞추기 놀이 : 그림을 보고 맞는 그림인지, 틀린 그림인지 네모 안에 표시하게 되어 있어요.

 

♥  해적 놀이 파티 : 그림을 보고 얘기할 수 있는 세 가지의 질문이 있어요.  부모님 가이드 TIP이 있어 활용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  색칠 놀이 : 헤롤드 그림이 그려져 있고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  토마스와 보물 : 해준 장군님이 토마스에게 보물이야기를 해주고요. 보물을 찾으러 가는 내용이예요. 그리고 다섯가지의 모래성 그림중 다른 하나늘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  묻혀 있는 보물 : 2가지 그림에서 차이점을 찾아요.

 

♥  보물 상자 만들기 : 상자를 만들 수 있는 설명이 있어요.

 

♥  그림자 찾기 놀이 : 사물과 그 그림자를 연결할 수 있어요.

 

♥ 토마스 가면 놀이 & 해적 놀이 세트 : 가위로 오려서 직접 가면 놀이를 할 수 있어요.

 





 

 

▶ 엄마 생각 : 놀이 학습지가 어떤 것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가 '토마스와 친구들'을 너무 좋아해서 이벤트에 참가했는데... 잘 한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틀린 그림, 맞는 그림.. 알아 맞추기를 아직 잘 몰라서 활용을 많이 못하긴 했어요.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부분은 색칠 놀이 였구요. 그 다음이 그림자 찾기 놀이였어요.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책의 재질상 색칠놀이나 그림자 찾기 놀이에서 크레파스로 색칠하고 선 긋는 것이 좀 힘들었어요.

색칠놀이에서도 크레파스가 좀 밀린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재질이 너무 반질반질(?)하지 않나 싶습니다.

색칠 놀이에 너무 비중을 둬서 다른 페이지에 민폐(?)가 되면 안되겠지만...

재질을 한번 더 고려해 주시면 안될까요?

 

앗.. 제가 지금 색연필로 색칠해보니 오히려 색연필이 자연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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