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 ㅣ 이야기 꽃
서동애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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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내 유튜브 알고리즘 타고 산악구조하는 산악구조대원들과 헬기를 보았어요.

가파른 경사, 위험한 바닥, 끝을 알 수 없는 아래..

모든 상황이 악조건이었어요.

그리고 내게 찾아온 기회란~~

딱 궁금했던 헬기 이야기다!!

 

닥터헬기는 들어봤죠~

 

그 이름도 찬란한 아주대학병원 이국종님 덕분에..

하지만 자세히는 몰라요.

왜 하늘을 나는 응급실일까~~

서동애 작가의 말을 통해 이 동화의 탄생 배경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두 밝은 표정의 어린이들과 헬기가 눈에 띄는 앞표지.

윤슬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바다 풍경과 헬기가 날고 있는 뒷표지.

 

교과 연계 학년 표시를 통해 2~4학년 추천 동화라 자부한다.

또한 이 책은 전라남도와 전라남도 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발간되었다고 한다.

지역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의심의 눈총을 쏘아대는 아이들**

이란 소제목 출발이다~

 

매화초등학교 3학년 별똥반 지윤슬 어린이가 지역시 주최의 글짓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학교 방송으로 시작한다.

 

아이들로부터 둘러싸인 윤슬!

짝꿍 은혜의 호기심~

평소 말수 적은 정우의 물음~

외딴섬에 사는 윤슬의 외할아버지 위급시 닥터헬기 덕분에 생명을 건지셨다는 것.

평소 질투가 많고 까칠한, 공부밖에 모르는 기주의 의심~

 

베프를 살려 주세요**

 

외가는 비단섬이다.

여객선이 하루 한 번만 다니는 곳.

카톡을 주고받는 신문물의 강자,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옛이야기 추억~

 

엄마와 둘이 외할아버지댁으로 가는 길!

엄마의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고 흐느끼는 할머니의 목소리.

아빠의 다독임~

 

그렇게 외할아버지는 신속하게 와준 닥터헬기 덕분에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닥터헬기는 전국에 과연 몇 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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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빛깔의 꿈**

윤슬은 닥터헬기 ㅎㅂㄷㅅ.

은혜는 큰 회사를 운영하는 ㅎㅈ.

정우는 닥터헬기 ㅇㅅ.

민호는 헬리콥터 ㅈㅈㅅ.

서율이는 ㄱㅎㅅ.

기주는 □..

이렇게 여섯 멤버가 뭉쳤다.

 

비단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카톡으로 주고받는 카톡 대화 내용이 사랑으로 넘실댄다.

 

여섯 멤버는 “생명 지킴이 닥터헬기 파이팅!” 구호를~

반 아이들도 함께 구호를 외치다~

 

저도 제가 사는 지역 생명지킴이(자살예방홍보)로서 자부심을 갖고 제대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소중한 생명체인걸요~

 

생명을 지키는 닥터헬기에 대한 열망이 가득 담긴 여섯 명의 우정이 하늘 높이 올라가는 듯 하다.

어떤 에피소드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할지 무척 기대되기도~ 걱정되기도 한다.

섬마을 뿐만 아니라 산, 계곡, 도로 등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장소는 존재하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야의 분들게 이 책을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생명 존중하는 너희들을 응원해~

작가님의 애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초딩 6학년도 이제 닥터헬기를 알았답니다~

 

이야기 끝 무렵 닥터헬기 소개 및 전남 항공 의료팀 응급의학전문의 박준홍 센터장, 응급구조사 정태영의 추천사도 읽어 봐요~

 

하늘우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하늘우물 #하늘을나는응급실 #닥터헬기 #생명지킴이 #동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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