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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 푸쉰 (한국어판)
클레어 벨튼 지음, 김정용 옮김 / 아트앤아트피플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푸쉰 COLORING BOOK] 과
[I Am Pusheen the Cat 나는 고양이 푸쉰] 책과 함께해요~

푸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푸쉰의 특별한 날 : 해피 뉴이어~ 할로윈~
푸쉰의 일과 : 잠자기~ 먹기~
지은이 : 클레어 벨튼
옮긴이 : 김정용
펴낸곳 : 아트 앤 아트피플

파트별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어요~
첫째, I Am Pusheen the Cat 나는 고양이 푸쉰
둘째, ThingsYou Should Know About Cats 고양이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셋째, How to Live 세상 사는 법
넷째, Stormy 스토미
다섯째, A Year in the Life of Pusheen 푸쉰의 멋진 한 해,
Acknowledgments 감사의 말
왜 영어랑 한글을 같이 표기 하냐면요~ 시작 부터 끝 까지~ 영어와 한글이 같이 표기 되거든요~
푸쉰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하기에서 좋고, 영어 공부도 저절로 같이 되니까 일석이조인거죠~~^^
먼저, 푸쉰에 대해 알아야 겠죠~~
푸쉰은 2월 18일생 여자?로 젤리 발가락이 제일 자신있는 신체 일부래요~ 집에 살고요~
모든 음식을 좋아하고 "야옹"이란 단어를 좋아한대요~
또한 블로그하기, 잠자기가 취미이고 전 세계 친구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정말 글로벌해요~^^
책장을 넘기면, 푸쉰을 위한 쓰담쓰담 구역을 색깔로 나뉘어져 있어요~ 아래쪽 보다는 위쪽을 쓰담아 달라는요~~^^
푸쉰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캐릭터와 함께 잘 표현해 주고 있어요~

이어서, 고양이 푸쉰의 일상생활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푸쉰은 전자기기를 좋아하나봐요~ 주인이 살짝 화난거 같아요~^^:;
아! 푸쉰의 여동생 Stormy 스토미를 소개합니다~~
10월 24일생 여자? 복실복실 털바지가 자신있는 신체 중 일부이구요~ 가족이 있는 곳에서 같이 살고~
우유 섞인 사료를 좋아하고~ "와와"라는 단어를 좋아한대요~
푸쉰이랑 똑같이 되는게 소원이라고 하네요~~ㅎㅎ
푸쉰이랑 스토미랑 재미지게 잘 놀아요~~
마지막으로 푸쉰이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Home is where my butt is. 내 엉덩이가 머무는 곳이 나의 집
웬지 명언처럼 느껴지네요~ 그 집에서 건강하고 사랑 듬뿍 예쁘게 잘 자라렴~~^^
잠깐!!
Pusheen Dictionary 푸쉰 사전

이 소책자는 한국독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비매품이라고 증정책~ 감동이에요~^^
드뎌, 지은이 클레어 벨튼의 푸쉰 컬러링 북으로 넘어가 볼께요~~
정말 말이 필요없는 컬러링북인거죠~~^^
면발 '호로록' 나 찾아봐라~~
푸쉰과 스토미는 아이스크림에 빠졌어요~~
마술로 용의 불꽃을 막아요~
제빵사로 뾰로롱~~
인어 푸쉰~ 인어 스토미~~^^
유니콘 푸쉰~~
봄여름가을겨울엔 이렇게~~
등등...
핸드폰에 노트북에 쏘옥~ 저장~~하고픈 푸쉰이에요~~^^





초딩5 아이랑 다섯살 아이가 자꾸만 이것도~이것도~ 하며 색칠하는 통에 늦어진 서평 후기였습니다~
몇 장 못 올려요~~
컬러링북 넘 좋아요~~
푸쉰과 함께하며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얼굴 근육 위로 올려주어서 고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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