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의미를 잊은 당신에게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음, 신찬 옮김 / 올댓북스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일에 지칠 때마다 펼쳐보게 돼요.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눈에 들어오는 구절이 달라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