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화가 한편이다. 이 책의 목록이 영화 플레이리스트가 됐다. 꼭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영화 속 공간만으로도 셀렘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꼭 그렇지 않다고 해요. 우리의 착각이래요. 일은 일로 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오래 그 일을 한다고 데이터가 말해요. 책을 읽다 보니 너무 큰 착각들을 했다는 걸 알고 소름이 돋았어요. 직업을 선택하려는 누구에게나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