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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마녀와 오므라이스 맛집 ㅣ 무엇이든 마녀상회 16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 예림당 / 2016년 7월
평점 :
요즘 이런 류의 시리즈 동화가 많은 듯 하다.
그리고 여자아이라서인지 그 시리즈를 다 소장하고 모으는 것이 취미이다.
한 동안은 엽기 소녀 프레니를 읽고 모으기 시작하더니 얼마전부터 또 읽고 모으기 시작한 시리즈 중 하나가
무엇이든 마녀상회이다.
이 책을 지은 작가는 안비루 야스코이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미술을 담당하다가 자연스럽게 어린이 책에 관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고는 한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도 이 작가의 책이다.
여자아이라면 빠질 수 밖에 없는 그림과
내용으로 인기가 많은 듯 하다.
주인공 나나와 실크, 코튼은 지금 몇 주째 같은 컵케잌만 먹고 있다. 그래서 코튼이 내민 책 <스푼 마녀의 맛집 안내>에서 스푼 다섯 개를 받은 맛집으로 외식을 하기로 한다.
아넷사가 스푼 다섯 개를 준 가게 앞에는 늘 손님이 많다는 것이다.
맛, 다양성, 서비스, 분위기 그리고 다시 가고 싶다는 다섯 개의 항목이다. 이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 스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스푼 다섯개를 받은 퍼펙트 매직이라는 식당으로 향한 세 사람.
하지만 줄이 너무 길고 배도 고파 다른 집을 찾기로 한다.
맛 항목에서 스푼을 받은 음식점으로 향하는데......
왠지 그 가게는 이상하다.
내부는 너무 어둡고 칙칙하며 종업원도 기운이 없어보인다.
그리고 메뉴는 딸랑 하나, 오므라이스
앞으로 다가오는 스푼 마녀 아넷사의 평가를 기다리는 오므라이스 집
카린과 콜린을 위한 특별한 주문이 시작되는데..........




아넷사의 방문날, 과연 카린과 콜린은 스푼 다섯개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