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tle 인형의 성
유수정 글.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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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마녀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집 마녀나 백설공주의 새 엄마처럼 무섭고 고약하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마녀는 어딘지는 모르지만 상처받고 불쌍한 마녀다.




동희는 아빠가 없다.
그래서 아빠를 그리워한다.
그런 동희를 위해서 엄마는 놀이공원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곰돌이 인형을 사 준다.




인형을 보다가 잠시 잠이 든 동희는
그라팜의 인형의 성으로 가게 된다.




그라팜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도 아이도 잃게 된다.
그래서 사람의 영혼을 인형 속으로 넣어 인형 가게에 납품을 하는 일을 하게 된다.





과연 동희는 인형의 성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여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그림동화다.
예쁜 삽화와 적당한 모험이 있는 아름다운 동화이야기

그런데 동화를 보면서 왜 동희는 아빠가 없다고 생각했을까?
왜 사소한 다툼으로 아빠가 집을 나간 것으로 했을까?
그냥 미국 출장을 갔을 뿐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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