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빨간 구두 루비
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화책

아델리나와 동화책을 읽으면서 그림이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한 적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책은 처음인 것 같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책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사실 이 책은 그리 뭐 소개할 것이 없다.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억에 남는 귀절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이 자꾸만 가는 이유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림 때문이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동화책을 만든 작가를 찾아보지 않을 수 없다.

케이트 냅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이다.

루비를 만나기 위해서 www.rubyredshoes.com.au를 찾아보았다.

 

 

 

 

 

 

 

동화 속 이야기를 찾아보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그림들

아쉽게도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무슨 이야기인지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워서 계속 보게 된다.

 

하얀 토끼 빨간 구도 루비는 예쁘게 페인트칠 한 이동식 주택에서 갈리나 갈루쉬카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둘은 파리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아쉽지만 닭들은 함께 갈 수 없어 루비는 무척이나 속이 상했다.

하지만 여행이라는 늘 그렇듯이 루비는 가슴 뛰게 설레였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파리를 여행한다.

 

이 동화책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이라도 가방을 챙겨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늘 여행을 갔다오면 그 곳의 리플렛을 모으거나 사진을 찍는 것이 다 였다. 혹은 간단한 메모를 하거나...

 

올 여름 아델리나와 여행을 떠난다면 이렇게 동화책을 한 편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동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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