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딸은 6세
슬슬 내년에 뭘 어떻게 준비할까 고민읻.
아이가 7세가 되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런 고민을 조금 줄여주는 동화
교실리더십도 중, <준비성>에 대한 이야기다.

첫번째는 바로 취약 통지서다.
취약 통지서가 언제 나오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 아이의 가장 큰 궁금증
왜 유치원에 게속 안 가고 초등학교에 가야하는가 이다.
학교에 왜 가야하냐는 질문에 우리 아델리나가
"엄마, 똑똑해지기 위해서 학교에 가는 거야, 엄마는 그것도 몰라?"
" 물론 똑똑해지기 위해서 학교에 다니는 하지만, 아델리나가 좋은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곳이기도 해.
아주 오랫동안 아델리나와 함께 할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곳도 학교란다. "

학교에 가기 전에 미리 익혀야할 습관이다.
이 부분을 우리 아델리나는 힘들어했다.
스스로 옷을 입거나 자기 물건을 스스로 챙겨야하는 것, 조르거나 떼쓰면 안 된다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한다.
아마 아델리나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힘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처 생각을 못 한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학교에 엄마가 데려다 주면 된다는 생각만 했지
학교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길로 다니면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아델리나가 가장 신기해 하는 부분이었다.
유치원과 학교의 차이점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마지막 장
이앞 내용의 정리 뿐 아니라
엄마가 미리 알아 두어야하는 부분을 한눈에 들어오 게정리해 두어서 좋았다.
이 책 한 권으로 일단 초등학교 보내기 준비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