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정리 정돈 - 멋진 꿈을 이루는 나만의 좋은 습관 슬기로운 Book 1
가지가야 요코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5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벌써 중학생이 된 딸의 방을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왜 이렇게 늘 방을 폭탄으로 해 두고 있는 걸까? 그렇게 정리정돈이 어려운 것일까? 그냥 벗은 옷은 빨래통에, 만진 물건은 제자리에

이 단순함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

하루에도 몇 번이나 해 대는 잔소리에 싸우기도 여러번이다.

누구에게나 정리정돈이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은 어떨까?

잔소리로 싸우기 보다 현명한 선택이 바로 정리정돈을 알려주는 책을 슬쩍 방에 두는 것이다.

정리정돈에 대한 많은 책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이 조금 어렵기도 하고 뭔가 딱딱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그래서 중학생에게 딱 맞는 책을 고르기도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마법의 정리정돈'은 중학생에게는 유치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예쁜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자기의 방도 이렇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책인 듯 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이 3명이다. 방을 정리하겠다고 예은이가 마음을 먹은 이유는 짝사랑 태우 때문이었고 엄마의 잔소리가 아닌 예은이가 좋아하는 이웃집 언니의 꿀팁 전수라는 설정이 재미있었다.





유치한 만화책이라고 이 책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어린이 뿐 아니라 정리정돈을 어려워하는 어른이 읽기에도 좋은 꿀팁들이 가득하며 정리정돈이라는 책 제목에 맞게 내용도 알차며 순서대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듯 하다.

정리 정돈하는 법을 배워서 세련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정리, 정돈, 청소는 즐거운 일이며,

하고 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답니다.



정리정돈을 크게 4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그 전에 먼저 왜 정리정돈을 못하는지 유형 분석을 하고 그 결과에 맞춰서 정리정돈하는 법을 알려 주기 때문에 훨씬 더 쉽게 정리정돈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며 장점이다.




정리정돈의 기본은 물건을 버릴 줄 아는 것부터 출발하는 것 같다.

이렇게 그림을 통해서 재미있고도 정확하게 정리정돈의 팁을 알려준다.

이 책은 금방 읽어지기도 하고

읽으면서 자신의 방의 한번쯤 돌아보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인테리어하는 방법이라든지 정리정돈을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니 이 책을 보면서 하나씩 계획을 세워서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듯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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